배우 성훈, '꾸민 듯 안 꾸민듯한 심쿵 매력'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조각 미남’ 배우 성훈이 물오른 바캉스 무드의 공항패션을 공개했다.

배우 성훈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8월호 화보 촬영차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위해 1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공항에 등장한 성훈은 카리스마 있는 비주얼로 수많은 공항 인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성훈은 화이트 톤의 상의와 크림색 하의로 자연을 닮은 뉴트럴 톤이 특징인 ‘얼씨(Earthy)’ 컬러 트렌드를 반영한 캐주얼룩을 연출하며 진정 여행을 즐기는 남자의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스포티하고 쿨한 블루 컬러 위켄더 백을 착용하며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청량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제공 M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