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2019년 3월 21일 오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 THE GANG FASHION SHOW가 열렸다.
더 갱은 기존 키옥 런웨이 컬렉션의 새로운 이름으로, 지금까지 추구해왔던 키옥의 정체성을 더욱 과감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간다.
성과 나이에 경계가 없고, 모던함과 클래식함이 공존한다. 기존 키옥 하우스의 테일러링, 패턴을 기반으로 더욱 새롭고 유쾌한 컬렉션을 보여줄 것이다.
‘2019 F/W 서울패션위크’는 19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다.
최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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