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 SEWING BOUNDARIES ‘하동호’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열렸다.
유니섹스 캐릭터 브랜드로 "남성과 여성의 라인을 연결하고 다른 세대의 옷을 연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자인을 보여준다.
최윤영 기자
any1216@naver.com
[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 SEWING BOUNDARIES ‘하동호’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열렸다.
유니섹스 캐릭터 브랜드로 "남성과 여성의 라인을 연결하고 다른 세대의 옷을 연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자인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