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박호준 대표, "2019년은 총 7회 개최로 한 단계 성장하는 해가 될 것" ... '올해 5~7월 중 아시아 대회' 계획 중 (종합)
[AFC] 박호준 대표, "2019년은 총 7회 개최로 한 단계 성장하는 해가 될 것" ... '올해 5~7월 중 아시아 대회' 계획 중 (종합)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01.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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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기자간담회. (2019.1.8)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AFC 기자간담회. (2019.1.8)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대표 박호준)가 2019년에 해외 대회 포함 7차례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AFC측은 지난 8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컨벤션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2019년 일정을 발표했다. 이자리에서 박호준 대표는 2019년 첫 대회이자 10번째 넘버시리즈인 AFC 10을 오는 28일 개최하며 연간 총 7회의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월, 5월, 9월, 11월, 12월에 각각 국내 대회를 열 계획이며, 5~7월 사이에는 태국 대회를 추진 중이라고 알렸다.

 

이민영 기획이사는 “선수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더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 해외 진출 목적을 설명했다. 이동언 수석 부대표도 “올해 5~6월 태국대회를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AFC 기자간담회 (안경옥 회장 - 노재길 엔젤스히어로즈 입식대표 - AFC 월터급 챔피언 배명호- 이동언 수석부대표) 사진 위족부터 시계방향 . (2019.1.8)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AFC 기자간담회 (안경옥 회장 - 노재길 엔젤스히어로즈 입식대표 - AFC 월터급 챔피언 배명호- 이동언 수석부대표) 사진 위족부터 시계방향 . (2019.1.8)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이에 박호준 대표는 “구체적인 내용은 조율 중”이라며 “KBSN 스포츠와의 협업 등 송출 및 시스템에 관한 부분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경옥 수석 회장은 “AFC를 아시아에서만큼은 최고의 단체로 만들고 싶다”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시청자들이 도와주신다면 2~3년 안에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위해 AFC측은 선수 전용 경기장을 오픈한다. 서울 내부에 경기장을 개설, 오는 2월 23일 오픈식 겸 첫 대회를 개최한다. 종합격투기 단체가 전용 경기장을 여는 사례는 AFC가 국내 최초다.

 

이 전용경기장에서는 ‘엔젤스 히어로즈’라는 브랜드로 대회가 열리며, 아마추어와 세미프로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토너먼트를 개최, 우승자에게 AFC 본 무대 진출권이 주어진다. 이는 프로가 아닌 일반 선수에게도 도전의 꿈을 주는 데 의의가 있다.

 

엔젤스 히어로즈는 정식 대회로 파이트머니가 모두 지급되며, 입식 부문과 종합 부분 모두 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대회는 유튜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AFC 기자간담회(AFC 박호준대표 - 백종근 독립심판위원장 - 은승표 메디컬팀탁터장 - 이민영 기획이사) 사진 위쪽부터 시계방향. (2019.1.8)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AFC 기자간담회(AFC 박호준대표 - 백종근 독립심판위원장 - 은승표 메디컬팀탁터장 - 이민영 기획이사) 사진 위쪽부터 시계방향. (2019.1.8)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또한 올해부터 경기 운영을 전문화하기 위해 메디컬팀과 독립심판팀을 꾸려 대회 운영에 반영한다. AFC 메디컬 디렉터로 취임한 은승표 코리아 정형외과 원장은 “대회가 자주 열림에 따라 다양한 상황이 발생한다. 지금까지는 팀닥터라는 이름으로 혼자서 활동했으나 더 이상 1인체제로는 대응이 어려워졌다”고 메디컬팀 창설 배경을 설명했다. 앞으로 AFC 메디컬 팀은 4명의 전문의로 구성되며, 선수들의 부상부터 심리문제까지 관리하게 된다.

 

AFC와 손잡은 독립심판팀 레퍼리 오브 저스티스의 심판위원장 백종근은 “대회사와 협조를 통해 경기방식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9년에도 열심히 하겠다”는 짧고 굵은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2016년 10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전용경기장에서 역사적인 첫 대회를 시작한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쉽)은 종합격투기와 입식격투기를 아우르는 격투기단체로 타단체와는 달리 티켓판매 수익금을 희귀난치병 환아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하고 있다.

 

1월28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AFC 10에는 배명호의 웰터급 타이틀 2차방어전, ‘삼보파이터’ 이상수의 무제한급 헤비급 타이틀전, 전 URCC 페더급 챔피언 이도겸의 AFC 데뷔전, ‘헬보이’ 장원준의 밴텀급 데뷔전 등이 준비돼있다. 경기는 KBSN 스포츠 생중계, 네이버 스포츠 LIVE 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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