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서울아시테지겨울축제
제15회 서울아시테지겨울축제
  • 김한정 기자
  • 승인 2018.12.11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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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이하 아시테지 한국본부, 이사장 김숙희)가 2019년 1월 9일(수)부터 19일(토)까지 11일간 ‘제15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겨울축제는 제27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본선 진출작인 올해우수작 7편과 아시테지 한국본부와 아동극 전문가가 엄선한 3편의 공식초청작, 총 10편의 다양한 아동극을 선보인다. 이번 겨울방학, 자녀와 함께 각양각색의 공연 10편을 골라 즐겨보자!

제15회 서울아시테지겨울축제
제15회 서울아시테지겨울축제

제15회 서울아시테지 겨울축제에서는 아시테지 한국본부와 아동극 전문가가 선정한 아시테지 공식초청작 3편을 선보인다. 겨울축제 개막작인 <깔깔나무>는 아시아문화원이 제작한 인형음악극으로, 세 어린이의 우정을 그리고 있으며 모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삶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만보와 별별 머리>는 만보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머리를 찾는 과정을 담은 전통연희극으로 ‘나’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길러줄 작품이다. <크로키키 브라더스>는 배우 2명의 재기발랄한 연기가 돋보이는 드로잉서커스극이다. 

제15회 서울아시테지겨울축제
제15회 서울아시테지겨울축제

제27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본선 진출작 7편의 치열한 경연의 장!
서울어린이연극상은 국내 아동·청소년연극인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연극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아시테지 한국본부가 1992년 제정한 상으로, 제27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본선에는 <안녕, 도깨비!>, <아 글쎄, 진짜?!>, <해피한 하루>, <제비씨의 크리스마스>, <리틀 뮤지션>, <위험한 실험실>과 <정크, 클라운> 총 7개의 작품이 진출하였다.

<안녕, 도깨비!>는 다양한 인형이 등장하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대표 인물인 도깨비가 무섭다는 잘못된 인식을 변화시키고 친근감을 일깨워준다. ▲ <아 글쎄, 진짜?!>는 잠드는 시간을 무서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으로 이야기 속 무서운 존재를 물리치며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해피한 하루!>는 강아지 해피의 모험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동물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 <제비씨의 크리스마스>는 날지 못하는 산타 제비 반비의 여정을 통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른 이를 포용할 줄 아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판소리로 표현한 어린이국악뮤지컬이다.
<리틀 뮤지션>은 해님을 구하러 여정을 떠난 작은 악사 모비치를 그리고 있으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힘과 용기를 길러줄 4D음악극이다. ▲  <위험한 실험실>은 미스터리가 가득한 실험실에 사는 미지의 생명체 자유를 구출하는 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정의가 무엇인지’를 돌이켜 보며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정크, 클라운>은 배우들의 숙련된 팬터마임과 고물을 이용한 변형 놀이를 선보이며 하나의 사물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제15회 서울아시테지겨울축제
제15회 서울아시테지겨울축제

아시테지 한국본부의 관객평가단이자 온라인 홍보대사인 아시테지맘과 그 자녀가 선정하는 최고 인기상과 더불어 배우상, 극본상 등 개인상과 제27회 서울어린이연극상, 올해의 대상은 어떤 극단과 공연이 차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상 수상작은 2019년 7월부터 8월 초까지 진행되는 제27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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