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아트가 부자다’
제34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아트가 부자다’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8.11.26 0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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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1124일 오전 광화문에 위치한 아트코리아방송 미디어센터에서는 문총련 박동위원장과 PLAY PLY 박병훈 대표, 민화 이규완 작가와 행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4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가 진행됐다.

제34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아트가 부자다’
제34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아트가 부자다’

이날 토크쇼에서는 지금까지 진행해 온 방식과 달리 아트가 부자다라는 명제로 그동안 진행해 온 토크쇼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토크쇼로 진행되었다.

제34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아트가 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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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새장에 갇힌 새처럼 종알거리기를 좋아했다. 이따금 물 한 모금과 모이 조금만이라도 기꺼이 만족하였다. 이를테면 온 세상의 가치를 존중하였다. 방송이 체온이다.」「여행이 미래다.」「오래된 미래」「신화를 찾는 사람들의 얼개는 새장의 모이와 물 한 모금이 온당한 것이 아님을 선언하는 첫 행동이었다. 이와 같은 선언은 새로운 새장의 보금자리를 설계하여야 했다. Mall개념이다.

Mall의 개념은 우리 스스로의 멜로디를 창조하여야 한다. 자연의 모든 숲의 친구들이 신비로운 정수의 영혼을 온전함으로지키는 일이다. 4차 혁명의 도도한 물결을 우리 스스로 중심체가 된다.

제34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아트가 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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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가 부자다.는 우리 멜로디의 높은음자리표다. 방송, 여행, 민화, 문화, 사진, 박물관, 뷰티, 봉사의 얼개들 모두 방송이 체온이다.와 동행하였다. 디지털혁명과 동행함을 선언하였다. 마치 3부 능선쯤에서 서로의 다짐을 직면하게 된다.

- ART KOREA방송기자를 만고 싶다. - 라는 제안은 ART가 부자다.라는 아스라함을 음미하는 선언이다. 우리 모두는 새장의 새처럼 물 한 모금과 모이 조금에 평화로웠다. 다만, 갈매기의 꿈처럼 지평의 하늘 곁에 다가가기를 모두가 염원하였다.

혁신의 이야기는 늘 따라다니는 꼬리표다. 시장의 논리는 새로운 가치를 요구하기에 멋진 이야기로 꾸린 상품의 탄생은 혁명적인 과정을 잉태한다. 상품의 이미지는 소비자의 감동을 위하여 숱한 실험을 서슴지 않는다. 마치 온 산의 숲을 떠들썩하게 할 그 뭔가를 위하여 동분서주한다. 의도된 기획과 왜곡된 멜로디를 서슴지 않고 방류한다. 어찌 보면 그 테제가 온당한 생존일 수 있다.

제34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아트가 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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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테제의 굴레를 벗어나기로 하였다. 오히려 나지막한 산마루의 오솔길을 오르려 한다. 오래된 미래와 함께 동행의 친구로 삼았다. - 손님이 미래다. - 오래된 미래, - 문화가 답이다. -꿈이 이루어지다-신화를 찾는 사람들, 을 연결하는 방송이 체온이다.-ART가 부자다. 라는 스펙트럼을 작동시키고 있다. 우리의 혁신밑그림이다.

ART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 ART의 생명 성은 어떻게 탄생 될 것인가. 변곡점에서 살펴봄이 마땅해 보인다. 산업혁명-블란서혁명의 궤적은 세계대전의 밑그림이 되었다. 극심한 돌연변이가 탄생한다. 이데올로기 DNA. 어찌되었든 숱한 왜곡의 본질은 삶의 정수를 꿰뚫어 보아야 한다. 이를테면 르네상스 정신이다. 우리 문화 지층의 성숙함을 지평으로 살피는 힘이다. ART DNA를 읽는 지혜다.

우리가 꿈꾸는 Mall은 르네상스 정신의 궤적을 쫓고 있다. 인류애와 인류지성의 만남의 마당을 기획, 연출한다. 그러기 위한 선언이 우리 스스로를 다시 한번 돌이켜 보게 하였다. 방송이 체온이다.-ART가 부자다. 라는 선언은 보다 견고한 새장의 멜로 음을 요구하였다.

동점서 쇠의 격동기는 문명의 역류와 파고가 세찰 수밖에 없다. 흑자는 제국주의 냉전이데올로기의 질곡으로부터 우리의 새장을 읽고자 한다. 또는 문명과 문명 간의 충돌, 융합을 통하여 얻어낸 결과물의 과정을 유심히 탐독하여 오늘을 설파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새장은 온전해 보인다. 우리 스스로 우리의 보금자리를 설계함과 함께 멜로 음을 창조하기로 하였기 때문이다.

동점서 쇠의 극심한 파고는 식민지, 분단, 냉전, 전쟁, 분열, 왜곡의 점층적 질곡을 파노라마로 연결한다. 그 정수가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Mall속에 꿈틀거리는 생명체다. ART의 순화기능은 이 과정을 꿰뚫고 있다. 천상의 컬렉션 프로그램은 그 자체가 자체를 응변하는 밑그림이다. 물론 ART의 에너지를 충분히 활용한다.

제34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아트가 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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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박물관이야기

전국노래자랑- 꾸밈이 없는 이야기

응답하라 1988-, 청소년의 가치를 왜곡하지 않는 주제 설정

천상의 컬렉션- 주제에 대한 참신한 접근의 개념은 방송이 체온이다.-ART가 부자다. 라는 얼개의 Mall의 철학이 되었다. 밭고랑을 일구듯 차근한 사유의 길목에서 새장의 새소리를 사유한다.

ART가 부자다.

Art Korea방송 기자를 만나고 싶다.

천상의 컬렉션은 빛나는 열매이자 접근이다. 다만 방향성이 오락물에 머물거나 가십거리로 치부되는 것이 미디어의 성격이라는데 안타까움이 있다. 예컨대 진품명품은 그야말로 신선한 문화 오락 콘텐츠다. 전통과 오늘을 이어주며 유물에 담긴 정신과 혼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연출이 확장성을 갖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호기심은 명품, 진품을 돈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있다. 문화 조루증처럼 귀결되는 가격표는 그 자체가 함정으로 매몰된다. 나는 천상의 컬렉션,진품명품을 하나의 테마스토리로 하여 우리의 Mall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설계하였다.

살펴보면 대한민국 참여 오락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이 된 전국노래자랑전원일기처럼 국민오락물이 되었다. 인지도, 공감 확장성이 높다. Mall이 가져야 할 생명력이다. 천상의 컬렉션-진품명품-전국노래자랑의 함축이 실험되는 우리의 스마트 폰 세계를 읽어보자.

제34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아트가 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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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사건은 성장통이자 경종이다. 일단의 기획집단이 첨예한 선거판을 설계할 수 있다는 방향성을 증명했다. 우리가 맞이한 정보혁명의 역기능을 자명하게 증명해 보였다. 다만 드루킹의 실험은 전혀 온당치 않음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이른바 자정능력의 순환기능이다. 문화는 자정능력의 변곡점을 관통한다. 과연 드루킹처럼 의도적이고 왜곡된 기획 방향은 무엇일까. 아이러니하게도 미디어콘텐츠 기획자들은 드루킹처럼 구독자, 시청자, 여론을 기획 의도로 함몰시키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천박한 미디어콘텐츠 양산의 본질이다. 양날의 칼끝처럼 우리 모두를 위협하거나 오염시킨다. 천상의 컬렉션-진품명품-전국노래자랑의 나열은 적어도 우리가 직면한 드루킹증후군을 치유할 오브제로 사유하고자 한다.

우리의 스마트 폰은 이미 우려할 징후를 넘어선 패러다임이 빅뱅을 이루었다. 우리 모두가 소화할 범주를 넘어선 문화로 무장한 형태의 왜곡이 빛의 속도로 우리를 점령했다. 매주 토요일 작은 스튜디오에서 우리는 토크쇼를 제작, 송출하고 있다. 방송, 사진, 민화, 여행, 브랜드, 커피 박물관, 만만치 않은 주제요 콘텐츠 본질이다. 5년여의 준비와 함께 쇼의 본질을 구현하는 실험이다.

천상의 컬렉션-진품명품-전국노래자랑어찌 보면 전혀 연결되지 않는 텍스트요 난데없는 오브제 개념으로 혼란스러울 수 있다. 그럼에도 Mall이라는 정의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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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혁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여정을 음미한다. 이를테면 매킨토시-애플의 정의를 시대의 정수로 돈키호테의 우화처럼 정의한다. 마치 디지털의 혁명이 손안의 스마트 폰 권력으로 받아들이듯이 자연스럽게 우리 모두는 동의하며 함몰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정형은 존엄을 유지한다. 또한 시대, 세대의 정의도 유감스럽지만 그 누구도 정의 내릴 수 있는 예단이나 용단을 서두를 수 없다. 이와 같은 신중한 사유를 바탕으로 손안의 스마트 폰에 혁명을 주도적으로 기획할 의도로 우리는 우리의 실험으로 확정하였다.

드루킹은 시대의 질병이자 오염된 사유다. 여타의 모든 실험의 본질은 오히려 정보화 혁명의 사생아임을 정의한다. 유익한 명작, 예술품처럼 오롯함을 열거할 스토리의 영감 또는 차용은 무수히 많다. 전원일기,응답하라 1988에서 우리 모두가 눈여겨보아야 할 동기부여는 우리가 무작정 낙오시킨 유, 청소년의 동참이다. 마치 서태지-소녀시대-방탄소년단의 등장이 기성세대가 완성한 연출물 범주로 확정할 수 없듯이 신성한 패러다임을 읽어야 한다. 다시 한 번 그 정의를 열거해보면 흥미로운 Mall의 분자식을 개념화 할 수 있다.

제34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아트가 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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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상의 컬렉션

진품명품

전국노래자랑

2. 전원일기

응답하라 1988

3. 서태지

소녀시대

방탄소년단의 열거는 우리 손안의 스마트 폰의 생명체를 더듬이처럼 개념화하고 과연 Mall의 접근을 어떻게 무엇을 생성시켜야 하는지 되묻게 된다. 이러한 Mall의 에스키스를 위한 성형의 단계를 거쳐 우리의 실험은 토크쇼-쇼를 거듭하였다. 방송-여행-브랜드-민화-사진-박물관으로 테마 개념을 진부하기 그지없어 보이는 토크쇼를 지속적으로 생성, 송출, 제작하였다. 과연 진부한가는 우리의 여정 속에 참다운 디자인을 공유하지 않았음을 반증하고 있다.

우리는 그러기에 앞서 Art Korea방송에 Mall여정을 동참할 참스러운 기자를 요구한다. 천상의 컬렉션-진품명품-전국노래자랑과 같은 스토리생성-뉴스의 공급자가 되기를 제안한다. 간헐적이지만 방향성과 성격은 앞서 충분히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제34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아트가 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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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편으로 엔젤프로그램-문화학교 프로그램을 통하여 Mall의 주제가 완성될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몽유도원도-인사동플랫폼-문화학교의 얼개와 열매다. 이와 같은 담론은 정교하게 꾸려진 문화 분자식, 즉 진공관의 작동만큼 아스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상의 컬렉션Mall의 정의는 Art Korea방송 스토리 기자를 만나고 싶다. ART가 부자임을, 우리 마당 등불처럼 빛나게 하는 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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