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플리마켓' , 오는 11월 30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제6회 월드식품박람회 2018’에서 진행
'비건 플리마켓' , 오는 11월 30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제6회 월드식품박람회 2018’에서 진행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8.11.0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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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플리마켓' 행사 포스터. 제공 한국채식비건협회
'비건 플리마켓' 행사 포스터. 제공 한국채식비건협회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전 세계적으로 ‘비건 라이프 스타일’이 주목을 받으면서 식품 분야는 물론 코스메틱, 패션, 기타 생활용품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비거니즘(Veganism, 확장된 동물보호주의의 일종으로 동물과 연관된 상품이나 서비스는 모두 거부하는 것 또는 철학)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지난 8월 17일 코엑스에서 협회 발기인 대회와 비건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주목을 받았던 한국채식비건협회(회장 이은창)는 협회 창립 후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제6회 월드식품박람회 2018’에서‘비건 플리마켓’을 진행하기로 하고 참가업체를 모집중에 있다.

 

‘비건 플리마켓’에는 국내 채식 · 비건 인구를 위한 식품, 뷰티, 리빙, 가구·인테리어, 패션·액세서리, 반려동물, 출판·교육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여 참여 가능하며, 3일간 업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참가업체의 참가비 전액은 선정 과정을 통하여 국내 동물보호단체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채식비건협회’ 부회장이자 국내 유일의 채식문화 월간지 '월간비건'의 이항재 대표는 “계획된 행사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비건에 관심을 갖고 호기심을 갖고 있는 예비 비건인들에게 비건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사람에게 상처받고 버림받은 동물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플리마켓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비록 한국채식비건협회가 신생 협회이긴 하지만, 국내 채식 · 비건 · 동물권익을 위해 진행하는 행사이니만큼 기존의 다양한 채식·비건·동물보호 단체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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