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끊없는 디스를 통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ROAD FC(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 팀 코리아 MMA). 최근에는 북미의 세계적인 MMA단체 경기에 대해서도 독설을 퍼부어 다시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고 있다.


권아솔의 복귀전이자 ‘ROAD TO A-SOL’ 100만불 토너먼트의 마지막이 될 경기 일정이 최근 발표됐다. 내년 2월에 샤밀 자브로프(34, AKHMAT FIGHT CLUB)와 만수르 바르나위(26, 팀 매그넘/트리스타짐)가 결승전에서 맞붙고, 5월에는 제주도에서 이들의 승자와 권아솔이 벌이는 최종전이 진행된다. 최종 우승 파이터는 100만불의 상금과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이라는 영예로운 타이틀을 가져간다.

 

권아솔은 100만불 토너먼트의 ‘끝판왕’으로서 결승에 올라있는 샤밀 자브로프(34, AKHMAT FIGHT CLUB)와 만수르 바르나위(26, 팀 매그넘/트리스타짐)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카드뉴스로 알아봤다.

 

권아솔 . 제공 ROAD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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