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10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제작발표회에 배우 황석정과 고성희, 김윤진, 정웅인, 최광제, 성지루, 신우(왼쪽부터)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 포토타임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김윤진이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여자 '미스 마'(김윤진 분)가 딸을 죽인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 주변인들의 사건까지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 6일 오후 95분 첫 방송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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