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화인에서는 2018. 10. 3(수) ~ 2018. 10. 16(화)까지 김현기 초대展 '그녀의 그림일기 ∥'가 전시된다.
김현기는 개인전 8회, 국제아트페어 3회, 단체전 350여 회를 치렀으며 현재 한국미협, 인천미협, 인천 수요사생회, 갤러리 현 운영, 삐도리네 주말농장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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