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선선한 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내추럴한 분위기의 정은채 공항패션이 화제이다. 배우 정은채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매거진 화보 촬영 차 밀라노로 출국했다.

‘독보적 분위기’ 정은채, 가을 날씨도 반해버린 공항 메이크업

최근 영화와 드라마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은채는 분위기 여신답게 시크한 가죽자켓과 팬츠로 내추럴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으며, 차분하고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공항 뷰티룩을 완성했다.

이 날 정은채는 에스티 로더의 신제품 ‘더블 웨어 하이드라 인퓨즈드 쿠션’로 촉촉하고 매끄럽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했으며,신제품 ‘더블웨어 하이드라 쿠션’은 즉각적인 보습과 롱 웨어 커버력으로 오랜 시간 촉촉하고 완벽한 피부를 완성해주는 아이템이다.

뿐만 아니라 ‘퓨어 컬러 엔비 페인트-온-리퀴드 립 #201 하트 크러쉬’를 사용해 정은채의 하얀 피부에 잘 어울리는 마른 장미 컬러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더 했다.

‘독보적 분위기’ 정은채, 가을 날씨도 반해버린 공항 메이크업

그녀가 사용한 제품들은 전국 에스티 로더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제품 ‘더블웨어 하이드라 인퓨즈드 쿠션’은 오는 9월 22일 출시 예정이다.

한편, 정은채는 최근 개봉한 ‘안시성’에 이어 OCN 수목드라마 ‘손 더 게스트’의 ‘강길영’ 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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