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단체연합 정현모 회장 인터뷰
직능단체연합 정현모 회장 인터뷰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8.08.27 09:3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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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2018823일 오후 동작구 노량진로에 위치한 고려직업학교 대강당에서 코리안서포터즈 직능단체연합(회장 정현모) 공동비전선포출범식이 끝난 후 정현모 회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직능단체연합 정형모 회장 인터뷰
직능단체연합 정현모 회장 인터뷰

Q. 직능단체연합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직능이라고 하는 것은 직업 능력을 가진 조직과 집단을 말하는데 그런 조직은 우리나라에 거의 1.000만 명의 직능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직능단체연합 정형모 회장 인터뷰
직능단체연합 정현모 회장 인터뷰

Q. 직능단체에 정회장님은 언제부터 일을 시작하셨는지?

저는 1999년 현재의 문상주 총재님과 같이 직능단체연합을 최초로 창립했습니다. 그 이후 15년 동안 문상주 총재님의 직능단체연합에서 수석회장으로 직능단체연합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직능단체연합 정형모 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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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능단체를 함축해서 설명하신다면?

직능단체는 사단법인체가 약 250여 개 단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식업 협회라든지 세탁업협회, 미용관련협회, 관광협회, 이런 우리나라에 소상공인을 구성하는 대다수 직종이 직능단체연합에 들어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정교수님 전공이 뷰티 미용 쪽이던데?

저는 미용인을 대표하는 직능단체에서 대표로 활동하고 있죠.

Q. 코리아서포터즈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코리아서포터즈는 최초로 2002년 한일월드컵 때에 저희들이 외국 선수들을 응원을 하자. 그러한 목적으로 결성을 했습니다. 한일월드컵 계획 3개월 전에 저희들이 스타디움에서 5만 명의 서포터즈를 모아서 발대식을 하고 올림픽 기간중에 각 외국인 선수들을 응원을 했습니다.

직능단체연합 정형모 회장 인터뷰
직능단체연합 정현모 회장 인터뷰

Q. 그 여정이 이번에 평창올림픽까지 이어진 것입니까?

평창올림픽이 예스평창 이었고, 역사적으로 우여곡절 끝에 평창올림픽이 결정이 됐죠. 그러나 정작 2018년을 전후로 해서 한반도 주변 정세가 매우 긴박하게 돌아가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북한 김정은의 핵과 미사일 발사,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대응전략, 이런 것들이 한국의 질서를 굉장히 위태롭게 하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되겠다.”라는 의지를 가지고 뭉쳤습니다. 그 당시 제가 5만 서포터즈로 시작해서 10만 서포터즈가 동계올림픽에 참여했습니다.

Q. 99, 100회 서울전국체전을 평화라는 주제로 준비하고 계시는데?

체전은 사실 국민의 화합과 세계 평화와 같이 맞물려 있습니다. 특히 99회 전국체전은 100회로 건너가는 디딤돌의 체전이기 때문에 이 체전이 최초로 남북이 같이 참가하는 그런 체전이 된다고 하면 100회의 체전이 전국체전이 아닌 범한민족체전이라는 이런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지 않겠는가?

Q. 2002월드컴과 평창에서 얻은 노하우로 99 전국체전과 100서울전국체전을 승화하겠다는 의미인가요?

그렇습니다. 99 전국체전을 지원하는 교수들을 저희들이 열심히 돕고 외래 관광객이 100만 명 이상이 익산시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한다든가, 일본 관광객이 백제 왕국을 보로 온다든가, 그러한 프로그램을 서포터즈나 직능단체가 만들어 가야 하지 않느냐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능단체연합 정형모 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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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러한 일을 코리아서포터즈가 행동으로 옮기겠다는 이야기 인가요?

그렇죠. 계획에서 실행으로 옮겨가는 것이 오늘 비전 선포의 의의라고 보겠습니다.

Q. 이 이야기를 서포터즈 정신으로 이야기를 만들어서 다큐제작을 한다면 전 국민이 치료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이번에 새로 기획하고 있는 ‘OK평창의 경우에 전 국민이 가슴에 담아야 할 다큐멘터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평창올림픽이 대한민국의 국경을 넓혔고, 국민들의 수준을 높였고, 또 대한민국의 발전을 상당히 앞당겨 주는 굉장히 성공적인 올림픽이었습니다. 이러한 올핌픽이 있기까지 주인공들은 누구인가를 조명했으면 좋겠고요. 거기에 우리의 코리아서포터즈의 활약도 상당히 들어가 있지 않느냐? 생각을 해 봤습니다.

Q. 미용과 교수이면서 박사과정은 관광코스를 밟고 계시는데?

지금 대한민국이 앞으로 살아야 할 방향은 관광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페인의 예를 들면 스페인은 1년에 8.000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스페인 국민들이 4.900만 명인데 거의 배 이상의 관광객으로 넘쳐나고 있죠. 프랑스도 마찬가지로 매 년 1억의 관광객이 찾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앞으로 2000만 명~3.000만 명 시대, 남북한이 합친다면 5.000만 명~8.000만 명의 관광 시대가 도래 하지 않겠느냐? 그러한 것을 정책적으로 준비해야 되겠다 싶어서 제가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국민에게 인사 말씀 해 주세요 .

국민여러분! 우리 국민은 대단히 위대한 5.000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가진 국민입니다. 국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우리가 코리아서포터즈 정신, 이 정신을 녹여서 우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새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동참을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현모 회장은 경북외국어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졸업,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졸업,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대학원 관광학박사 과정,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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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019-08-27 16:43:15
매사에 열정이 넘쳐 흐르는 선배님의 모습 정말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