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21일 오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워터밤 at 스프라이트 아일랜드'행사에 참석해 신곡 '뚜두뚜두'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2018.7.21)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블랙핑크가 21일 오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워터밤 at 스프라이트 아일랜드'행사에 참석해 신곡 '뚜두뚜두'의 시그니처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매년 여름 트랜디한 장소에서 무더위를 날리는 상쾌한 경험을 전해온 스프라이트는 초대형 워터 버라이어티 뮤직 페스티벌인 '스프라이트 워터밤'에서 블랙핑크와 우도환이 함께하는 상쾌한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스프라이트 만의 강렬한 상쾌함을 전달했다. 

 

블랙핑크가 21일 오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워터밤 at 스프라이트 아일랜드'행사에 참석해 신곡 '뚜두뚜두'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2018.7.21) ⓒ아트코리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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