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내츄럴 클래식을 지향하는 브랜드 논로컬(NONLOCAL)이 2018 섬머 시즌을 맞아 서울 디자인 재단이 주최하는 ‘디어마켓’에 오는 23일 참여한다.
5번째 진행되는 2018년 섬머 시즌 ‘디어마켓’에서는 따뜻한 바람과 시원한 바다에 어울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여름 패션과 주요 시즌 아이템을 선보인다. 논로컬은 린넨 소재를 기반으로 원피스, 슬리브리스, 팬츠, 스커트 등 다양한 여름 아이템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시원한 소재뿐 아니라 청량감을 더해주는 라임, 라벤더, 화이트 등 다양한 컬러로 유니크함이 더해진 아이템을 할인 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DDP에서 열리는 ‘디어마켓’은 제품 퀄리티가 높은 업체를 엄선하고 초대하여 열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팝업스토어로 참여 브랜드들에게 판매뿐 아니라 홍보와 브랜딩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방문객들에게는 좋은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얻을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논로컬(NONLOCAL)의 18S/S 섬머 아이템은 23일 DDP에서 열리는 ‘디어마켓’ 및 ‘논로컬 온라인 몰’과 ‘W-CONCEPT’, ‘29CM’ 등 온라인 패션 편집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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