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모델 유리안이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사진영상전 2018'에서 오로라 부스 홍보 모델로 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국제사진영상전 2018'은 카메라, 주변기기, 영상기기, 출력기기 등 100여업체들이 참가해 디지털 영상 기술을 선보인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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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모델 유리안이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사진영상전 2018'에서 오로라 부스 홍보 모델로 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국제사진영상전 2018'은 카메라, 주변기기, 영상기기, 출력기기 등 100여업체들이 참가해 디지털 영상 기술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