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개막 ... 국내 전자 제조 산업의 발전을 한 눈에 본다
‘2018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개막 ... 국내 전자 제조 산업의 발전을 한 눈에 본다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8.04.13 2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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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이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아트코리아방송
2018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이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최신 첨단 전자제조기술을 한 자리에서 엿볼 수 있는 ‘2018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18, 이하 EMK 2018)’이 11일 개막해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전관에서 열리고 있다. 

EMK 2018은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SMT/PCB & NEPCON KOREA'을 포함해, ‘국제 인쇄전자 및 전자재료 산업전’, ‘국제 기능성 필름 산업전’, ‘포토닉스 & LED 서울’ 등 총 네 가지로 구성돼 있다. 또한, '협동로봇 특별관‘에서는 전자제조 시장의 최신 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다. 

EMK 2018에는 삼성, LG 등 국내 IT 기업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각지에서 온 대기업 생산 기술팀 및 구매 사절단이 참여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진행되는 온라인 바이어 집중 타켓팅 프로그램(TAP : Targeted Attendee Program)을 통해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 비즈니스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2018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이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아트코리아방송
2018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이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아트코리아방송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각종 부대 행사도 열리고 있다. 개막일인 11일에는 '2018 국제미래자동차포럼'이 전시장 내 세미나룸에서 열리며 커넥티드카와 관련된 최신 산업 동향과 미래를 전망하고 세계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주요 주제들이 다뤄졌다. 12일에는 '참가업체 세미나' 및 '참가업체 신제품 발표회가 열려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13일에는 '참가업체 기술시연회'가 예정돼 있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기업은 “매년 빠지지 않고 EMK 2018에 참여하고 있는데 올해는 유독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장을 찾은 것 같다”며 “협동로봇,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술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것이 그 원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EMK 2018은 세계 최대 전시 주최사인 Reed Exhibitions와 국내 전문 주최사인 K.Fairs의 합작법인인 Reed K. Fairs Ltd가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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