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오재현 기자] 배우 이현우와 제아(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박형식이 매거진의 10월호에서 '미스터 베이커' 컨셉트의 화보를 선보였다.

이 두명의 어린 젠틀맨이 ‘미스터 베이커’라는 콘셉트로 의류 브랜드 커스텀멜로우의 이번 F/W 시즌 뮤즈가 되어 의 커버를 장식한것.

- 10월호 커버모델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 (사진제공=캠퍼스 텐)

- 10월호에서 박형식과 더블커버모델로 선정된 배우 이현우(사진제공=캠퍼스 텐)

이번 커버는 좋은 빵을 만들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베이커처럼, 자신만의 원칙과 방식으로 살아가는 진정한 젠틀맨의 이야기를 이현우와 박형식이 그들만의 신선한 매력으로 재구성 했으며 내지 화보에는 커스텀 멜로우 2013년 F/W 의상을 자연스럽게 재현해내며 그들 각자의 남자답지만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한 껏 살려 완성시켰다.

두명의 어린 젠틀맨이 커버를 차지한 매거진 10월호는 대형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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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오재현 기자 (wzmind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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