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가 안방극장을 노크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인PD, 우도환,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문가영, 김민재, 전미선, 신성우, 김서형이 참석해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위대한 유혹자’는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청춘 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다.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오는 3월 12일 첫 방송된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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