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걸그룹 힌트(HINT)가 7일 신곡 '팡팡팡'으로 돌아왔다.

리더 혜진과 메인보컬 체리를 포함한 별아, 아라, 해솔, 소금 등 6명의 보컬과 래퍼이자 타고난 춤꾼인 나엘 까지 총 7명으로 구성된 '힌트(HINT)'가 7일 정오 새로운 곡 '팡팡팡'을 공개했다.

제공 스타프로 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 '팡팡팡'은 에너제틱함으로 무장한 깜찍한 소녀들이 찰떡처럼 결합해서 만든 앨범으로 차별화된 콘셉트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싱가포르, 일본 등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걸그룹 힌트(HINT)의 이번 곡 '팡팡팡'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 권도윤, TAQ, 카푸와 손잡고 만든 곡으로 KBS 뮤직뱅크 컴백과 동시에 대중에게 한층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힌트는 오는 9일 뮤직뱅크을 통해 ‘팡팡팡’ 선보인다.

제공 스타프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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