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TFC걸 빅토리아가 지난 대회에 이어 섹시하며 세련된 라운딩을 선보였다.
2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FC 17 에서 빅토리아는 김세라, 류지혜, 민송이, 문세빈과 함께 멋진 라운딩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러시아 종합격투기 단체 'MFP'에서 활동하고 있는 빅토리아는 지난 TFC 16 때부터 특별 TFC걸로 초대 받아 활동하고 있으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능숙한 라운딩으로 한국 격투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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