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걸 문세빈이 23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TFC 17에서 라운딩 하고 있다.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TFC걸 문세빈이 성공적인 라운드걸 데뷔를 마쳤다.

2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TFC 17 라운드걸로 나선 문세빈은 김세라, 민송이, 류지혜, 빅토리아와 함께 안정된 라운딩을 선보였다.

미소녀 화보 브랜드 착한글래머 5기 모델 출신이자 그라비아 모델인 문세빈은 이번 TFC 17대회에서 역대 국내 라운드걸 중 최연소 어린 나이로 데뷔한 라운드걸이 됐다.

TFC걸 문세빈이 23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TFC 17에서 라운딩 하고 있다. 아트코리아방송

TFC걸 문세빈이 23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TFC 17에서 라운딩 하고 있다. 아트코리아방송

TFC걸 문세빈이 23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TFC 17에서 라운딩 하고 있다. 아트코리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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