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걸 김세라. 제공 TFC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TFC걸 4인이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 라운드걸의 아이콘' 김세라와 'MMA 아티스트 민송이','TFC 퀸' 류지혜, 최연소 라운드걸 문세빈이 오늘 TFC 17 대회장을 달구기 위해 출격을 앞두고 있다.

TFC측은 "이번 TFC 17은 다양한 볼거리와 화끈한 매치업으로 종합격투기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것"이라며 "올해 TFC는 금요일 저녁에 개최되는 만큼,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한 주의 마무리를 TFC와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TFC걸 4인이 참가하는 TFC 17은 오늘 23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SPOTV+ 에서 오후 7시부터 전국에 생중계 된다. 또한 네이버 스포츠와 카카오 티비, 유튜브, 아프리카TV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TFC걸 류지혜. 제공 TFC

TFC걸 민송이. 제공 TFC

TFC걸 문세빈. 제공 T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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