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 재미있는 발상과 리터칭 작품과 film 등, 너무 많은 작품을 낸 ‘Markku Lahdesmaki’, 그는 음악을 좋아했는데 평생 동안 이미지를 창조하는데 그의 사진에 더 많은 영감을 불어 넣어 주었다.
Markku는 그의 고향 인 탐 페레 (Tampere)에서 초상화, 졸업식 및 결혼사진을 찍기 위해 작은 스튜디오를 시작했다. 그런 그를 지역 광고 대행사가 그를 발견했으며, 특히 중요한 것은 한 미술 감독, 앤... 바로 그의 아내를 만난 것이다.
Markku는 해외에서 공부하고 일하기 위해 아내 Anne과 함께 떠났다. 런던에서 조교로 일하다가 자신의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바르샤바 포스터 비엔날레에서 명예로운 언급을 한 첫 번째 인정을 받았다. 그 후 Markku는 위임받은 작업과 그의 꾸준한 개인 프로젝트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는 AOP 상, Clio, Epica, Cannes Lions, New York Festival, CA, APA, PX3, Graphis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Markku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독창적 인 이미지를 만들고, 독특한 유머 감각으로 관객을 즐겁게 하며, 감동적인 작은 세계를 만들었다. 그의 아이디어의 대부분은 그가 나누고 싶어 하는 가치에 기반을 두고 있다.
삶의 즐거움, 마음의 평화, 유머 감각, 우리 존재에 대한 감사, 너무 자주 자주 당연히 받아 들여지는 기본적인 좋은 것들, 지난 20 년 동안 Markku는 GE, AT & T, Toyota, Honda, Nike, Adidas, Apple, Microsoft, Intel, Sony, Pioneer, Sprint, Gillette 및 기타 여러 고객을 위해 캘리포니아에서 아내와 함께 일해 왔다.
슬하에 두 명의 아들 인 Tomi와 Julian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