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아트코리아방송] =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웨딩홀에서는 KBS1TV '강력반 X-파일 끝까지 간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정진, 김정수 국장, 김상무 팀장이 참석하여 포토타임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끝까지 간다'는 미제사건 프로그램으로 6월 24일 밤 10시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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