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롯데제과

[서울=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 프로듀스101 시즌2의 데뷔팀 ‘워너원’(Wanna One)이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유산균 과자 대표브랜드 ‘요하이’와 ‘유산균 쇼콜라’의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워너원’은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최종전을 거쳐 선정된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다. 롯데제과는 ‘워너원’이 출연하는 ‘요하이’, ‘유산균 쇼콜라’의 광고를 7월중에 제작하여 방영할 예정이다. 또 SNS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순위에서 11주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뜨거운 이슈를 모았던 프로그램이다. 

롯데제과는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요하이’와 ‘유산균 쇼콜라’가 ‘워너원’과 컬래버레이션 하면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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