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가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서울=아트코리아방송]=배우 안성기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씨티에서 열린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안성기는 코발트 블루의 스트라이프 셔츠에 인디고 블루 슈트를 받쳐 입고 화이트 팬츠로 중년 남성 배우의 멋을 맘껏 선보였다. 

이날 영화제 개막식에는 배우 정우성, 김태리, 오광록, 안성기, 조재현, 권해효, 박상민, 이윤지, 소유진, 윤주, 영화감독 엄태화, 이현주, 박찬욱, 허진호, 정지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CGV 청담씨네씨티에서 열리며 총 37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배우 안성기가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