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5층에서는 현강 김동성 전각전이 2월 15일~2월 21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현강 김동성 전각전 ‘KOCAF NEW 기운생동전’

현강 김동성은 회화 위주의 전각작품 전시로 전각의 회화성을 새로 개척한 작품으로 돌의 결을 섬세하게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실선까지도 돌의 결을 따라 조각해 내었다.

현강 김동성 전각전 ‘KOCAF NEW 기운생동전’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가고 있는 그는 인터뷰에서 보편적인 작품보다는 좀더 미래 지향적인 작품을 생각하다 보니 지금의 작품에 이르렀다고 말하고, 앞으로의 긍정적인 작품의 진로와 미래를 희망적으로 이야기 했다.

현강 김동성 전각전 ‘KOCAF NEW 기운생동전’

현강 김동성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원 졸업, 16회의 개인전과 많은 단체전을 가졌으며, 대상 및 금상을 비롯한 많은 수상과 조선일보 뉴스한국 올해의 인물로도 선정되었다.

현강 김동성 전각전 ‘KOCAF NEW 기운생동전’

현강 김동성은 현재 부산시 부산진구에서 김동성 서화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강 김동성 전각전 ‘KOCAF NEW 기운생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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