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12일 밤 SBS에서 진행된 K-POP STAR6 배틀오디션 최대 빅매치 JYP-이수민, 전민주, 김소희와 YG 고아라, 김혜림, 크리샤츄 대결에서는 YG 고아라, 김혜림, 크리샤츄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JYP-이수민, 전민주, 김소희 2위 재대결

 

이번 배틀오디션에서 유일하게 심사를 맡은 유희열 심사위원은 ‘정말 괴롭다’는 심정을 밝히고 두 팀다 너무 잘했기 때문에 이것은 내 개인취향이 들어간 결정이라며 YG고아라, 김혜림, 크리샤츄 팀을 선택했다.

이로 인해 YG의 고아라, 김혜림, 크리샤츄는 전원 TOP10에 합류하고 JYP-이수민, 전민주, 김소희는 아쉽게도 2위로 밀려 다시 한 번 승부를 겨뤄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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