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5일 밤 SBS에서 진행된 K-POP STAR6 TOP10 진출자를 뽑는 1조에서는 JYP 보이프렌드 박현진-김종섭, 안테나 이가영, YG 샤넌의 대결이 펼쳐졌다.

1조의 실력파 가수들의 팽팽한 대결에서는 JYP 보이프렌드의 박현진과 김종섭이 1위를 차지했다. 샤넌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면서도 약간의 불안정한 부분으로 2위를 차지했으나 YG양현석 심사위원은 샤넌에게 우리는 다음 라운드도 준비가 되어있으니 연습에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했다. 1조의 이가영은 탈락했다.

보이프렌드 TOP10진출
YG 샤넌

안테나 이가영

2조에서는 이서진, 백선녀, 한별의 팽팽한 대결 속에 유독 박진영 심사위원에게 지적을 많이 받아왔던 YG 양현석 심사위원의 지도로 이서진이 침착하고 본인에게 맞는 곡 선정으로 1위를 차지하고 백선녀와 한별은 두 참가자 모두 너무 잘했다는 평가속에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한별

 

이서진
백선녀

이서진 TOP10 진출

이성은 다음 주 예고

한편 3조에 속한 석지수, 우녕인, 이성은은 다음 주에 격돌할 것으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안테나의 과감한 손길로 도트무늬 원피스에 붉은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이성은의 변한 모습에 다음 주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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