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사진작가]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닉 나이트는 사진과 디지털 그래픽 기술의 결합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시도한 1세대 작가이자 과감하고 실험적인 촬영 기법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영향력 있는 영국 사진작가이다.

영국의 Nick Knight(패션사진작가) 2

다큐멘터리에서 패션사진, 디지털영상에 이르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에서 본인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면서 주목받게 되었다. 그는 늘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한다. 사진은 나의 목소리다."라고 말했다.

"사진을 찍는 것은 음악을 작곡하는 것과 같다.
나는 청순과 순수함을 사진에 기록한다.

영국의 Nick Knight(패션사진작가) 2


내가 사진을 찍기 전까지는 모든 것은 불협화음을 낸다.
그리고 내가 사진을 찍고 나면 그 이미지는 조화를 찾게 된다."

영국의 Nick Knight(패션사진작가) 2

"사진은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이해이다.
사진은 대합이 아닌 질문의 연속이다.

영국의 Nick Knight(패션사진작가) 2


나느 무채색이 없는 어스레한 빛의 형상을 찍을 때 매우 행복하다."

영국의 Nick Knight(패션사진작가) 2

스티븐 마이젤과 함께 현재 최고의 패션사진작가라 할 수 있는 닉나이트는 디지털 이미진의 잠재력을 인지한 최초의 패션 사진작가이며 상업성과 순수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세계를 보여왔다.

영국의 Nick Knight(패션사진작가) 2

단순한 상업적 패션사진작가에 머무리지 않기 위해 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으며 탁월한 상업전 감각과 혁신성이 어우러져 시각적 충격을 주는 그의 작품들은항상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성공을 거두어왔다.

"나는 사진이 객관적인 시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진은 대개 개인적인 시각의 표현이다.

영국의 Nick Knight(패션사진작가) 2


그리고 사진은 사람들이 보기을 원하는 관점이다."

영국의 Nick Knight(패션사진작가) 2

"나는 내가 예술자굼을 만들고 나면 항상 나는 작업을 하는 도중에 내가 이전에 결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어떤 것을 발견하게 된다.

영국의 Nick Knight(패션사진작가) 2


그리고 나는 내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보길 원하게 된다."

영국의 Nick Knight(패션사진작가) 2

닉 나이트의 사진전이 대림미술관에서 3월 26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영국의 Nick Knight(패션사진작가) 2
영국의 Nick Knight(패션사진작가) 2
영국의 Nick Knight(패션사진작가) 2
영국의 Nick Knight(패션사진작가) 2

자료 : 온라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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