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지난 주 1일 진행된 K-POP6-더 라스트 찬스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 3라운드에서 우승후보로 꼽혔던 ‘크리샤츄와 이수민’ 대 ‘김혜림, 민가린’ 팀과의 경합에서 ‘김혜림, 민가린’ 팀에게 아쉽게 가사 실수로 패하고 팀의 룰로 인해 진 팀에서 1명이상 탈락해야 한다는 미션 때문에 탈락했던 ‘크리샤츄’가 1월 8일 진행된 K-POP6-더 라스트 찬스 서바이벌 팀 미션 최종심사 후 심사위원 3명 만장일치 선택, 와일드카드로 부활했다.

‘크리샤츄’는 양현석 심사위원이 ‘당장 YG로 데려가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참가자로 빼어난 미모에 월등한 실력, 매력을 골고루 겸비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었다.

이제 기대해 볼 수 있는 부분은 크리샤츄가 패자부활전이나 와일드카드를 통해 부활하는 것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는데 크리샤츄의 부활은 이미 예고된 수순이었지만, 부활이 결정되자, 누구 할 것 없이 모두가 기뻐했다.

이수민이 크리샤츄가 와일드카드로 부활하자 눈물을 흘리며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와일드카드로 부활한 크리샤츄의 소식을 가장 기뻐한 사람은 역시 같은 팀이었던 ‘이수민’으로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크리샤츄’는 다시 무대로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이수민을 찾았고 두 사람은 끌어 안고 기쁨의 눈물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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