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걸그룹 ‘투엔티스’가 뉴타TV에서 주최, 주관으로 진행하는 2016 NAF 시상식에서 신인걸그룹 대상을 수상했다.
걸그룹 투엔티스는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뭉친 팀으로 멤버들 각자가 레크리에이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댄스 외에도 다양한 재능이 있는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송댄스, K-POP댄스, 걸스힙합, 걸리쉬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소화시키고 있다.
원색 컬러의 의상 및 신인답지 않게 등장할 때 마다 밝은 분위기와 귀여운 이미지가 장점이며 많은 무대 경험과 대회 출전 경험으로 어느 무대에서도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2017년 새해 첫 앨범이 출시된다.
한편 뉴타TV는 신인 가수 및 걸그룹, 보이그룹을 포함한 한 해를 빛낸 각 분야 별 기여 공로자를 선별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해서 NAF시상식 행사를 개최했다.
김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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