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아침고요수목원에서는 12월 5일부터 3월 15일까지 오색별빛정원전이 열린다.
10만여 평의 주요정원에 다채로운 오색 조명과 빛축제로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 꼽히는 곳이다.
오색별빛정원에 가면 아름다운 조명잔치가 펼쳐지는데 하늘길, 달빛정원, 야외무대, 하경정원, 아침광장, 아침고요수목원 입구쪽이 화려하다.
강원도 지역이라 밤날씨가 많이 춥기때문에 두터운 옷을 준비하는게 좋을 듯 싶다.
백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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