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종영 후 달콤한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여배우 박신혜의 가을 맞이 외출이 화제다.

박신혜, 오늘도 미모는 열일 중

이날 박신혜는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의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방문 행사를 가졌다.

박신혜는 굻은 웨이브 헤어에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와 랩 스커트 의상을 착용하고 유니크한 스트랩이 돋보이는 올리브 그린 컬러의 브루노말리 아니타(Anita)로 포인트를 주며 클래식하면서도 고혹적인 가을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의 행사장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을 여신같이 청순하다 ”, “이번 주말에 따라 입고 싶은 데이트룩이다”, “실물 미모가 너무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차기작 영화 ‘침묵의 목격자’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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