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코리아방송]=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 Rhythmic All Satrs 2016 세 번째 개인무대에서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 '다미안 라이스(Damien Rice)'의 '9 크라임스(9 Crimes)'에 맞춰 후프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여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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