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여행 전문 여행사 메르하바터키(www.merhabaturkey.co.kr)가 여름 휴가 기간을 앞두고 꽃보다 시리즈에서 말해주지 않았던 터키의 명소인 대지의 장미, ‘로즈밸리 데이 투어’를 공개한다.

지구가 품은 달이라 불리는 카파도키아 안에서도 로즈밸리는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일몰이 암벽을 비추어 하늘과 땅의 경계가 허물어져 피어나는 거대한 장미는 카파도키아에서의 1분 1초도 포기할 수 없는 여행자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메르하바터키 맞춤여행 전문 허지영 플래너는 “하늘과 땅이 전부 장밋빛으로 물드는 로즈밸리의 석양은 카파도키아의 명물”이라며, “카파도키아의 자연을 그대로 느껴보고 싶은 스마트한 여행자들에게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

메르하바터키는 ‘로즈밸리 데이투어’에 대한 예약을 진행한다. 이 상품에는 호텔 미팅 & 센딩 서비스, 로즈밸리 하이킹 현지인 가이드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메르하바터키는 바람과 대지 그리고 시간이 만든 웅장한 작품인 카파도키아를 하늘에서 감상할 수 있는 벌룬투어 예약을 진행한다. 또 카파도키아의 감동을 있는 그대로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한 현지인 한국어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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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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