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김광헌 기자 = 백종원의 '3대천왕' 기자간담회에서 김준현이 3대천왕 프로는 음식을 골라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백종원의 3대천왕'(연출 유윤재, 안재철) 기자간담회에서 ‘3대천왕’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식욕이 동해서 나도 뛰쳐나간 적이 몇 번 있었다고 말했다.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각 분야 TOP 3 맛집 고수들이 한 치의 양보 없는 불꽃 요리 월드컵을 벌이는 쿡방 프로그램이다.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 EXID 하니가 진행하는 '백종원의 3대천왕'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김광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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