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진의 야생화 세계 - 와송(瓦松)

이애란은 집안의 장녀로 정신없이 살다보니 결혼을 꿈꿀 겨를이 없었다. 주변의 성화에도 당사자가 요지부동인 이유는 아직도 책임져야하는 가족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4년 전, 막냇동생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온 큰 병을 함께 싸우고 있다. 가수를 하며 진 빚도 갚고 동생의 병원비도 벌려면 더 부지런히 뛰어야 한다.  "> 이애란은 집안의 장녀로 정신없이 살다보니 결혼을 꿈꿀 겨를이 없었다. 주변의 성화에도 당사자가 요지부동인 이유는 아직도 책임져야하는 가족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4년 전, 막냇동생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온 큰 병을 함께 싸우고 있다. 가수를 하며 진 빚도 갚고 동생의 병원비도 벌려면 더 부지런히 뛰어야 한다.  " data-idxno="7647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학명 : oroctachys japonica(Maaxim.)A. berder
분류 : 돌나물과
분포 : 한국, 중국, 만주, 일본
크기 : 약 30cm
개화 : 9~10월
자생지 : 기와지붕의 틈
식용할 수 있으며 아토피를 치료하는 데 효험이 있다.
다당체 올리고당과 아플라톡신 b1이 들어있어 인체의 독성을 제거하고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한다.
자료 : 한국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