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별곡의 수려한 자연경관 이미지를 해돋이, 꽃, 폭포, 달, 꿈을 모티브로 해석하고 남녀간의 사랑 표현하며 태초의 심플한 직선 라인으로 시작하여 사랑이 무르익어가는 과정을 패션에 담고 있다.

여섯번째 스테이지에는 권경미, 김영란, 엽방, 유나은, 이경지, 이윤진, 장혜원, 조은빛, 홍예지 등이 디자이너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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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태경 기자 (pass53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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