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김태경 기자 = 황치열, 김명민 닮은꼴 외모 화제!

정열적인 탱고 무대로 무한 매력 발산!

가수 황치열이 배우 김명민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작곡가 김정택 편’에 출연한 호란은 “황치열을 실제로 처음 봤다. 배우 김명민과 닮았다”고 전해 모두의 공감을 이끌었고, 이어 호란은 “하지만 말하는 걸 보니 완전히 다르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고.

한편, 이날 황치열은 김정택이 작곡한 전영록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를 선곡, 정열적인 탱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황치열과 김명민의 닮은꼴 싱크로율은 오는 8일 (토) 오후 6시 5분,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김정택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일리 “투애니원 멤버 되는 상상한 적 있다”

즉석에서 ‘I Don’t Care’ 열창!

가수 에일리가 걸 그룹 투애니원의 멤버를 꿈꾼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작곡가 김정택 편’에 출연한 에일리는 걸 그룹 멜로디데이의 무대를 본 후 소감을 전하며 “사실은 나도 걸 그룹을 하고 싶었다”고 숨겨둔 속마음을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걸 그룹으로 함께 활동하고 싶은 그룹으로 ‘투애니원’을 꼽으며 즉석에서 투애니원의 ‘I don’t care’를 열창해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한편, 이날 에일리는 김정택이 작곡한 인순이의 ‘이젠 가슴 아픈 말 하지 말아요’를 선곡, 마치 故 휘트니 휴스턴을 보는 듯한 폭발적인 가창력과 소울 있는 창법으로 감동을 선사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에일리의 속마음이 공개되는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김정택 편’은 오는 8일 (토)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멜로디데이 15kg 감량으로

업그레이드된 미모에 예능감까지! ‘화제’

걸 그룹 멜로디데이의 달라진 미모가 화제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작곡가 김정택 편’에 출연한 멜로디데이는 김정택이 작곡한 정수라의 ‘어부의 딸’을 선곡, 무더위를 날리는 상큼 발랄한 퍼포먼스와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1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멜로디데이는 한층 성숙해진 가창력은 물론, 늘씬하고 여성스러워진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뽐내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 예인은 “3개월 만에 15kg을 감량했다”고 전하며 1년 전 출연 당시 모습과 비교해 확 달라진 외모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가창력도 미모도 업그레이드된 멜로디데이의 상큼한 무대는 오는 8일 (토) 오후 6시 5분,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김정택 편’에서 만날 수 있다.

황치열, 에일리에 반해!

“정말 섹시하다” 극찬!

가수 에일리가 故 휘트니 휴스턴을 연상케 하는 발라드 무대를 꾸며 화제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작곡가 김정택 편’에 출연한 에일리는 김정택이 작곡한 인순이의 ‘이젠 가슴 아픈 말 하지 말아요’를 선곡,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와 폭발적인 고음으로 부드럽고 강렬한 모습을 넘나드는 발라드 무대를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에일리의 무대를 본 출연자들은 “휘트니 휴스턴이 살아 돌아온 듯하다, 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다”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황치열은 “바람에 날리는 에일리의 옆모습과 목선이 굉장히 섹시했다”며 호감을 표현해 이목을 끌었다.

발라드 여신의 귀환을 알린 에일리의 무대는 오는 8일 (토)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김정택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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