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연우가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화요드라마 '라이브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JTBC 새 화요드라마 '라이브온'(극본 방유정 연출 김상우, 8부작)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정다빈(백호랑)이 엄격한 방송부장 황민현(고은택)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스트리 로맨스 드라마다. '라이브온'은 매주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가 1997년 ‘둘 하나 섹터’ 사건으로 촉발된 미스터리와 특임대 ‘북극성’과의 연결 고리까지 완벽하게 풀어낸 빈틈없는 엔딩으로 국내 최초 밀리터리 스릴러 드라마의 여정을 마쳤다. 지난 15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극본 구모, 고명주, 연출 임대웅, 명현우, 총 10부작) 최종회 방송에서는 특임대 ‘북극성’의 마지막 사투가 그려졌다. 갑자기 등장한 의문의 흑복 무리는 ‘물질’을 손에 넣기까지 방해가 되는 무엇이든 제거하라는 이혁(유성주)의 명령에 따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OCN ‘써치’ 장동윤이 ‘녹색 눈’의 타깃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가 마지막 특임 작전에서 윤박과 유성주의 검은 욕망을 막을 수 있을지, 오늘(15일) 밤 펼쳐질 최종회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극본 구모, 고명주, 연출 임대웅, 명현우, 총 10부작) 9회에서 1997년 ‘둘 하나 섹터’ 사건의 진실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용동진 병장(장동윤)의 숨겨진 가족사도 드러났다. 조민국 대위(연우진)는 이혁(유성주)의 거짓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극본 구모, 고명주, 연출 임대웅, 명현우, 총 10부작)의 예측불가 전개가 괴생명체로 변이한 연우진의 재등장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에 안방극장에 충격의 폭풍우가 휘몰아치며, 종영까지 남은 2회에서 비무장지대 미스터리가 어떻게 풀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끝까지 ‘써치’에 방심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아직 끝나지 않은 미스터리, 풀리지 않은 3가지 과제에 있다. #1. 장동윤-정수정-이현욱, 처절한 운명모든 비극의 시발점인 1997년 ‘둘 하나 섹터’ 사건은 후대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 목숨 건 국민 남편 ‘한우성’으로 분한 고준의 절박함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잘나가는 이혼 전문 변호사이자 ‘국민 남편’으로 주목받는 그가 아내 ‘강여주’에게 절대 들켜서는 안 될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12월 2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연출 김형석) 측은 11일 이혼 전문 변호사 한우성(고준 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우성은 마치 벼랑 끝에 선 듯 절박함과 애절함이 가득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이 눈빛과 손짓 하나로 모두를 입 다물게 만드는 ‘마성의 강여주’로 변신한 ‘빨간 맛’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새빨간 배경과 붉은 입술 위 손가락을 세우고 ‘쉿!’ 포즈를 취한 조여정의 단호한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꼼짝 못 하게 만든다. 오는 12월 2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연출 김형석) 측은 9일 범죄 소설가 강여주(조여정 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여주의 날카로운 눈빛과 기괴한 지하창고의 모습이 담긴 티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OCN ‘써치’의 새로 등장한 ‘녹색 눈’의 괴생명체가 1997년 ‘둘 하나 섹터’ 작전을 이끌었던 연우진이며, 그가 장동윤의 아버지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이어 터진 진실 폭탄은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집어삼켰다. 지난 8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극본 구모, 고명주, 연출 임대웅, 명현우, 총 10부작) 8회에서는 이준성 중위(이현욱)가 아버지 이혁(유성주)에게 “제가 말씀드린 것 생각해보셨습니까”라고 확인했던 이유가 드러났다. 1997년 ‘둘 하나 섹터’ 사건의 진실이 담긴 캠코더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세상 가장 아찔하고 수상한 부부로 변신한 조여정과 고준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메인 포스터 속에는 핏자국이 선명한 칼을 쥔 아내 ‘강여주’와 목숨을 걸고 결혼한 ‘한우성’의 일촉즉발 경고 현장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연출 김형석) 측은 2일 살인 범죄 소설만 쓰는 베스트셀러 작가 강여주(조여정 분)와 신체 포기 각서를 쓰고 결혼한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 한우성(고준 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OCN ‘써치’ 장동윤과 정수정이 환상적인 협공으로 괴생명체를 사살, 이로써 ‘북극성’의 특임 작전 상황이 종료됐다. 그 가운데 충격 반전의 주인공 이현욱이 유일하게 남아있던 증거를 인멸, 1997년의 진실이 이대로 묻히게 될지, 남은 4회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극본 구모, 고명주, 연출 임대웅, 명현우, 총 10부작) 6회 방송에서 용동진 병장(장동윤)과 손예림 중위(정수정)가 각자의 전문적 지식을 토대로 타깃을 사살할 수 있는 ‘천공리’ 작전을 세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청순미와 청량미 넘치는 미대생 ‘고미래’로 변신한 연우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녀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대학 잡지 표지 모델’을 떠오르게 만드는 자체 발광 ‘분위기 여신’의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모은다.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연출 김형석) 측은 30일 청순미 넘치는 ‘분위기 여신’ 고미래(연우 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래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맑고 투명한 비주얼을 발산해 눈길을 모은다. 조명이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연우가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종영 소감을 전했다. 25일 연우는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모든 것이 참 따뜻했던 '앨리스'. 모든 선배님들 스태프분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고 감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렇게 행복한 '앨리스'라는 시간에 머무를 수 있었음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마지막으로 첫 촬영부터 환하게 맞아주시고 손잡아주신 저의 우상 김희선 선배님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며 함께 연기한 김희선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극중 연우는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OCN ‘써치’ 정수정이 살아난 시체로부터 습격을 당하는 美친 ‘숨멎’ 엔딩에 안방극장이 전율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극본 구모, 고명주, 연출 임대웅, 명현우) 2회 방송에서 들개떼의 무자비한 공격을 받았던 수색대는 총격 대응으로 무사히 작전을 마무리했지만, 용동진 병장(장동윤)이 핸들링하던 정찰추적견 ‘레오’는 미처 지뢰를 피하지 못하고 전사했다. 그런데 가장 소중한 전우를 잃고 아픈 마음을 달래던 용병장 앞에 예상치 못한 군사경찰이 기다리고 있었다. ‘작전 중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OCN ‘써치’가 첫 방송부터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과 ‘미지의 적’의 강렬한 등장으로 충격적인 밀리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극본 구모, 고명주, 연출 임대웅, 명현우) 1회에서는 최전방 비무장지대 ‘둘 하나 섹터’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막을 올렸다. 조민국 대위(연우진)가 이끄는 수색작전은 군사분계선에서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핵개발부대 연구위원 리경희 소좌(이가경)로 인해 변수를 맞았다. 귀순자 유도 작전을 시작하려는 찰나, 그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조여정-고준이 부부로 ‘킬링 케미’를 뽐낼 2020년 최고의 화제작 ‘바람피면 죽는다’가 첫 방송을 12월 2일로 확정 지었다.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다운 재치로 1차 티저 포스터에 첫 방송 날짜에 대한 ‘단서’를 남긴 것으로 밝혀져 벌써부터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연출 김형석) 제작진은 12일 “오는 12월 2일 수요일로 첫 방송 날짜를 확정 지었다”면서 “조여정, 고준 등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방역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며 좋은 드
일시 : 2020년 10월 14일 (수) ~ 10월 31일 (토)장소 :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장은선갤러리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김성민 조각가는 철(steel)로 조형물을 만든다. 작가는 내면세계 감정 표출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얻고자 함에서 비롯된 감정들을, 선이라는 표현 도구를 통해 작품에 표출한다.즉 선적 표현은 내면적 감정을 표출하게 하고 억압된 현실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자유를 지향하는 일종의 카타르시스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작품속의 선은 간결하고도 복잡한 드로잉들로 표현되고 있다.김성민 조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강한나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5일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대표 이연우 이사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작품에서 자신만의 독보적 캐릭터를 구축해온 배우 강한나가 키이스트와 함께하게 됐다.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 강한나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한나는 tvN 드라마 '귀피를 흘리는 여자' '60일, 지정생존자' '아는 와이프',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고아성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7일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대표 이연우 이사는 "아역배우로 시작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실력파 배우로 성장한 배우 고아성이 키이스트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고아성의 연기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보다 넓은 영역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아성은 2006년 영화 '괴물'을 통해 대체불가한 존재감으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치른 이후, '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 '오피스', '항거: 유관순 이야기' 등 장르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앨리스’에 연우가 첫 등장한다. 9월 4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 3회에서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무장한 새 캐릭터가 등장한다. 극중 천재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김희선 분)의 동생인 윤태연 역 연우이다. 무대 위 화려한 가수에서 본격적인 연기 도전을 선언한 연우가 ‘앨리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공개된 사진 속 연우는 커피잔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싱긋 미소를 짓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 러블리한 꽃무늬 의상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우리, 사랑했을까'가 송지효의 인생 로맨스를 재개봉 시키며 두근대고 설렜던 여정을 마무리했다.지난 2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최종회에서 노애정(송지효)과 오대오(손호준)가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 다시 만났다. 사랑도 인생도 꿈도,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은 꽉 찬 해피엔딩이었다. 오대오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등단작 '사랑은 없다'가 모두 거짓이라는 소문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영화 제작에도 위기가 찾아왔다. 애초에 애정을 오해한 대오의 시각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송지효가 '우리, 사랑했을까'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을 드러냈다. 송지효는 지난 2일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영화PD라는 꿈과 사랑 모두를 쟁취하는 당찬 걸크러쉬 매력을 지닌 노애정 캐릭터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송지효는 극중 노애정을 연기하며 ‘슈퍼워킹맘’이라는 색다른 연기변신은 물론, 로맨틱 코미디물 주연으로서 다각 로맨스의 중심을 잡으며 ‘케미 여신’으로 활약했다.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열연을 펼치는 것은 물론, 폭풍오열과 같은 폭 넓은 감정선을 보여주며 ‘감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