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5일(오늘) 최종회를 앞둔 SBS ‘펜트하우스’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이 시즌 1을 마감하는 종영 소감과 시즌 2에 대한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일그러진 욕망과 부동산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지난 10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즌 1 최종회를 앞둔 5일(오늘)에 이르기까지 숨 쉴 틈 없이 격렬하게 휘몰아친 쾌속 전개와 극강 반전을 선사하며 월, 화요일마다 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시즌 1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의 한지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한지현은 부와 명예를 모두 갖고 청아예고를 쥐락펴락하는 유아독존 캐릭터 주석경으로 분해, 한 시즌 동안 누구보다 호연하며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상대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해 피할 수 없는 덫을 놓는 한편,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주단태(엄기준)과의 거래도 서슴지 않는 인물이다. 매회 주석경이 헤라팰리스와 청아예고 아이들 선봉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악행을 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펜트하우스' 유진이 이지아 살해 용의자로 체포돼 경찰에게 이지아를 죽였다고 자백하면서 '복수 연대'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20회 방송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펜트하우스 주단태(엄기준)의 서재에서 살해를 당한 가운데, 그곳에 있던 오윤희(유진)가 살해 용의자로 체포된 후 자백하는 엔딩이 담겨 안방극장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오윤희는 헤라팰리스가 발칵 뒤집혔다는 소식에 딸 배로나(김현수)를 걱정하며 헤라팰리스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김민재, 김유정, 안효섭, 이성경이 12월 31일 밤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0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출연한 김민재는 미니시리즈 판타지·로맨스 부문에서 우수 연기상을 차지했다. 김민재는 ".브람스'를 찍으면서 따뜻했고 행복했다. 이렇게 연말에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 위로의 글을 써주신 류보리 작가님, 스태프분들 등 감사드릴 분들이 너무 많아 따로 연락 드리겠다"라며 고마운 사람들을 언급했다. 이어 "팬 여러분 항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2020 SBS 연기대상'에서 펜트하우스가 6관왕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12월 31일 밤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0 SBS 연기대상'에서 현재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펜트하우스'가 미니시리즈 중·장편드라마 부문에서 최우상 수상자 싹쓸이를 했다. 남자 부문에 호명된 엄기준은 "2017, 2018, 2020년까지 상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국민 여동생, 국민 남편, 국민 첫 사랑같은 수식어가 있는데 저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국민 XXX가 돼보고 싶었다. 내년에 그런 수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주원이 '2020 SBS 연기대상'에서 프로듀서들이 직접 뽑은 프로듀서상에 이름을 올렸다. 12월 31일 밤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0 SBS 연기대상' 무대에 오른 주원은 "새해부터 큰 상을 받았다. 배우에게 자긍심을 주는 상을 주신 것 같아서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앨리스'를 촬영하면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끝까지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 정말 행복했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며 "언제나 제게 큰 사랑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김유정이 31일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0 SBS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1,2부는 배우 김유정과 방송인 신동엽, 3부는 배우 조병규와 박은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상은 남궁민, 프로듀서상은 주원, 최우수 연기상은 이민호, 박은빈, 주지훈, 김서형, 엄기준, 김소연, 유진, 이지아가 수상했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펜트하우스’ 이지아와 박은석이 김소연, 엄기준을 법의 심판대 위에 세우는 ‘사이다 일갈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9회 방송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민설아(조수민) 살인사건의 진범이 오윤희(유진)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반전이 펼쳐진 가운데, 심수련과 로건리(박은석)가 천서진(김소연), 주단태(엄기준)의 범죄를 폭로하는 반격을 날려 극강의 소름을 유발했다. 심수련은 버스에 갇혀 울부짖는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펜트하우스’ 하도권, 김로사, 김동규, 나소예, 김도현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 행보'를 펼치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일그러진 욕망과 부동산 성공에 관한 이야기 담은 드라마다. 무엇보다 하도권, 김로사, 김동규, 나소예, 김도현 등 등장할 때마다 긴장감과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미스터리한 인물들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적재적소에서 반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펜트하우스’ 이지아와 유진이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직면, ‘복수 연대’가 파국으로 치달으면서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 17회방송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오윤희(유진)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상황과 심정을 모두 털어놓은 가운데, 자신이 민설아(조수민)를 죽인 진범임을 알게 된 오윤희가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 섬뜩함을 자아냈다. 민설아를 살해했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른 오윤희는 심수련이 민설아의 친모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펜트하우스’ 유진이 조수민을 죽였다는 사실을 기억해 낸 가운데, 이지아가 조수민의 친모라는 사실에 경악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폭등시켰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6회 방송에서는 오윤희(유진)가 자신이 민설아(조수민)를 죽인 진범임을 깨닫고는 두려움에 휩싸인데 이어, 심수련(이지아)이 민설아의 친모라고 고백하자 충격에 빠지는 모습으로 소름을 유발했다. 극중 오윤희는 주단태(엄기준)와 로건리(박은석)의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 사업 공동투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아버지 정성모의 죽음을 방치한 채 피아노 앞에서 연주를 펼치는 ‘광기 폭발 엔딩’으로 극강 소름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5회 방송에서는 천서진(김소연)과 오윤희(유진)가 배로나(김현수)의 자퇴 문제로 격렬한 대립을 이룬 가운데, 천서진이 굴러떨어진 아버지 천명수(정성모)를 내버려 둔 채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천서진은 70억을 위자료로 건네며 끝내 남편 하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펜트하우스’ 이지아와 박은석이 조수민을 살해한 범인을 찾기 위해 본격적인 복수 공조를 가동하며 안방극장을 전율로 물들였다. 지난 14일 밤 10시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4회 방송에서는 심수련(이지아)에 대한 모든 오해를 푼 로건리(박은석)가 공조를 제안하고 심수련이 이를 수락한 가운데, 주단태(엄기준)가 민설아(조수민)의 목을 조른 후 난간에서 밀쳐버리는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으로 섬뜩함을 자아냈다. 극중 심수련을 비롯한 헤라팰리스 사람들은 ‘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펜트하우스’ 이지아-김소연-유진-엄기준-신은경-봉태규-윤종훈-윤주희 등이 반전 매력을 가득 담은 ‘생생 리얼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는 뒤통수를 얼얼하게 만드는 강렬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펜트하우스’ 이지아가 유진과 함께 김소연과 엄기준을 향한 복수에 전격 돌입하면서, 휘몰아치는 반전으로 소름과 전율을 선사했다. 지난 7일 밤 10시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2회 방송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민설아(조수민)를 난간에서 밀어 추락시킨 범인이 천서진(김소연)이라고 확신한 데 이어, 오윤희(유진)가 주단태(엄기준) 회사의 면접에서 로건리(박은석)를 대동, 당당하게 소개하는 모습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심수련은 구호동(박은석)이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절반의 반환점을 돈 SBS '펜트하우스'가 충격적 진실과 반전, 비밀 폭로가 쏟아질 '2막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는 첫 방송부터 5G급 속도로 휘몰아치는 전개와 몰입력을 높이는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펜트하우스' 이지아와 박은석이 예측할 수 없던 진실과 맞닥뜨리는, 소름 돋는 '심멎 대면 엔딩'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지난 1일 밤 10시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1회 방송에서는 구호동(박은석)이 죽은 민설아(조수민)의 양오빠라는 사실이 드러난데 이어, “그쪽 딸은 따로 있잖아. 민설아 어머니?”라는 말로 심수련(이지아)을 경악하게 만들며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극중 구호동은 불이 꺼진 교무실에 홀로 앉아서 민설아와 통화했던 녹음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김소연과 유진이 끝날 줄 모르는 악연의 굴레로 살벌한 전쟁을 시작하며 안방극장을 휘몰아쳤다. 지난 30일 밤 10시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0회 방송에서는 오윤희(유진)가 자신을 헤라팰리스에서 내쫓기 위해 자신의 시어머니까지 이용한 천서진(김소연)에 분노, 하윤철(윤종훈)이 천서진과 주단태(엄기준)의 외도를 목격하게 만드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오윤희는 헤라팰리스 입구에서 막아선 천서진, 강마리(신은경),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이지아와 유진이 본격적으로 ‘복수 연대’의 힘을 발휘, 엄기준의 계략에서 벗어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지난 24일 밤 10시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9회 방송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자신을 협박하는 소망보육원 민형식 원장(한승수)을 역이용해 주단태(엄기준)의 의심에서 벗어나는가 하면, 오윤희(유진)가 주단태의 계략에 당당히 맞서 사이다 반격을 날린 후 헤라팰리스에 당당하게 입성하는 엔딩으로 시청자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이지아와 유진이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복수 연대’에 돌입하며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지난 23일 밤 10시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8회 방송에서는 심수련(이지아)과 오윤희(유진)가 각각 복수의 꿈을 품은 채 함께 공조에 나서, 주단태(엄기준), 이규진(봉태규), 하윤철(윤종훈)이 노리고 있던 물건을 경매로 낙찰받으며 자축하는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오윤희가 민설아(조수민)와 죽기 직전 마주쳤던 기억이 떠오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