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펜트하우스2’가 13회 연속 주간 전 채널 미니시리즈 1위를 달성, 유종의 미를 거두며 시즌2의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3회에서는 오윤희(유진), 천서진(김소연), 주단태(엄기준)를 비롯한 악인들이 법의 심판을 받는가 하면, 심수련(이지아)이 보는 앞에서 로건리(박은석)의 차가 폭발하는 비극적인 결말이 그려졌다. 속죄의 방법으로 죽음이 아닌 자수를 선택한 오윤희로 인해 결국 오윤희, 천서진, 주단태, 강마리(신은경)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펜트하우스 시즌2’ 유진이 딸 김현수의 생존을 모른 채, 속죄를 위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극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7일(토) 밤 10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2회에서 주단태(엄기준) 별장 지하실에서 처참한 몰골로 발견된 심수련(이지아)이 밖으로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회심의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강렬한 전율을 선사한 후 곧이어 ‘나애교 살인사건’ 전말이 공개됐다. 심수련은 오윤희(유진)에게 주단태를 한 방에 끝낼 계획이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유진과 김소연, 이지아가 완벽한 합작으로 주단태를 ‘나애교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밝힌 가운데, 이지아가 심수련으로서 정체를 드러내는 ‘충격적 등장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전율로 휘감았다. 지난 26일(금)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1회는 천수지구 땅을 계약하기 위해 오윤희(유진)를 만난 심수련(이지아)은 2년 전 나애교(이지아)가 죽기 직전 오윤희에게 남겼던 말을 물었다. 오윤희가 “도망가, 빨리”였다라고 전하며 “언니를 배신하고 언니가 죽길 바랐던 나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유진과 김소연이 ‘배로나 살인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풀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지아가 나애교가 아닌 심수련이었던 충격 정체가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심장을 짜릿하게 만들었다. 지난 20일(토) 밤 10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0회에서 천서진(김소연)은 주단태(엄기준)와의 피로연을 진행하던 중 하윤철(윤종훈)이 ‘배로나(김현수) 살인사건’ 진범으로 체포됐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뛰쳐나갔다. 그러나 하윤철은 배로나를 죽인 혐의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김소연이 딸 최예빈을 지키기 위해 엄기준과 결혼을 강행한 가운데, 이지아의 가발이 벗겨지고 나비문신이 지워지는 모습이 담기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끓게 했다. 지난 19일(금) 밤 10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9회에서 천서진(김소연)은 하은별(최예빈)의 목걸이를 찾으려 펜트하우스를 샅샅이 뒤졌지만 주단태(엄기준)에게 발각되면서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 주단태는 천서진과 하윤철(윤종훈)이 하은별의 기억을 지운 사실까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펜트하우스2' 김소연이 엄기준의 손아귀에 완전히 장악된 가운데, 이지아가 유진, 박은석의 도움을 받아 엄기준의 목조름으로부터 탈출하는 엔딩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지난 13일(토) 밤 10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8회에서 오윤희(유진)는 결국 하윤철(윤종훈)로부터 이혼 서류를 받으면서 “설마 내가 진짜 남편이라도 되어 주길 바랐어?”라는 말로 큰 상처를 받았고, 하윤철은 천서진에게 다시 가겠다는 말을 남긴 채 집을 떠났다. ‘쉐도우 싱어’ 사건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펜트하우스2’ 유진이 김현수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범의 정체가 최예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가운데 펜트하우스에 의문의 여자가 찾아오는 ‘극강 반전’ 엔딩이 펼쳐져 안방극장을 전율로 물들였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6회는 극중 돌계단에서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된 배로나(김현수)는 긴급 수술을 받고 극적으로 의식을 되찾았지만, 자신에게 대상 트로피를 건네는 엄마 오윤희(유진)를 보며 “설아(조수민)한테 그 트로피 줘. 그동안 엄마한테 못돼 게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김현수가 청아예술제 대상 트로피 주인공으로 호명됨과 동시에 돌계단에서 추락하는 ‘비극적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경악케 했다. 지난 5일(금) 밤 10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5회 방송에서는 청아예술제 대상의 주인공이 배로나(김현수)로 발표되던 순간, 하은별(최예빈)이 배로나에게 트로피를 휘두르면서 배로나가 돌계단에서 추락하는, 환희와 비극이 공존하는 ‘극과 극’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극강의 긴장감을 드리웠다. 극중 오윤희(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김소연이 ‘돌계단 영상’을 본 한지현에게 협박을 당하는 ‘절체절명 위기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요동치게 했다. 지난 27일(토) 밤 10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4회 방송에서 천서진(김소연)은 주단태(엄기준)가 호텔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하윤철(윤종훈)을 가까스로 드레스 옷장에 숨기며 위기를 넘겼다. 이후 천서진은 어머니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거짓말로 주단태와 호텔을 나섰고, 주단태가 떠나는 것을 확인하고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펜트하우스2’ 유진과 김소연이 복수전에 새 국면을 맞이하는 전개로 안방극장에 숨멎 긴장감을 유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3회방송에서는 천서진(김소연)이 오윤희(유진)의 딸 배로나(김현수)를 방패막으로 삼아 은퇴 협박을 무마하는가 하면, 천서진과 하윤철(윤종훈)의 키스가 주단태(엄기준)에게 발각될 위기에 놓이는 ‘숨멎’ 엔딩으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쉐도우 싱어로 나타난 오윤희는 믿기지 않는 듯 어이없어하는 천서진에게 성대 복원 수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가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를 새로 갈아치우는 독보적인 위치를 입증하며, 적수 없는 ‘펜트 천하’가 도래했음을 알렸다.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무엇보다 지난해 하반기 대한민국 안방극장을 들끓게 한 ‘펜트하우스’ 시즌1은 첫 방송부터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하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유진과 김소연이 더욱 살벌해진 신경전과 처절한 복수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더욱 섬뜩해진 악녀들의 전쟁을 예고했다. 지난 20일(토) 밤 10시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2회방송에서는 오윤희(유진)가 하윤철(윤종훈)과 함께 헤라팰리스에 입주한 후 헤라클럽 멤버로도 영입되면서 천서진(김소연)을 분노케 한 데 이어, 천서진의 ‘쉐도우 싱어’의 정체가 오윤희로 드러나면서 충격적인 반전을 일으켰다. 오윤희와 하윤철은 천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펜트하우스2’가 첫 방송부터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안방극장을 강타하며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19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극 ‘펜트하우스2’ 1회 방송에는 제28회 청아예술제의 화려한 막이 오른 가운데, 김소연(천서진)이 대상을 발표하는 순간 여학생의 비명과 동시에 머리에 날개 모양의 금속이 꽂힌 채 돌계단에서 추락한 소녀의 모습이 펼쳐졌다. 더욱이 소녀의 얼굴을 확인한 엄기준(주단태)의 충격받은 표정이 포착되면서 안방극장을 소름과 전율로 감쌌다. 곧이어 ‘5개월 전’이라는 자막과 함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엄기준이 19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를 담는다. 오늘(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엄기준, 김소연, 유진, 윤종훈, 윤주희, 박은석, 하도권, 봉태규가 단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를 담는다. 오늘(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첫 방송을 하루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 네 가지를 공개했다.오는 2월 19일(금)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2’는 첫 회가 방영되기 전부터 TV드라마 화제성 TOP10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유진이 차갑게 내려앉은 냉기 서린 분위기 속 섬뜩한 눈빛을 번뜩이고 있는 '살기충천' 기세가 공개됐다. 오는 2월 19일(금)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를 담는다. ‘펜트하우스’ 시즌1에서 유진은 청아예고 시절, 숙명의 라이벌이었던 천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펜트하우스2’가 오는 2월 19일 첫 방송, 금토극 편성을 전격 확정 지으며 또 한 번의 ‘펜트 신드롬’을 촉발시키는 1차 티저를 공개했다.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를 담는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 시즌1’은 매회 거침없는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려내며 ‘21회 연속 전 채널 미니시리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엄기준이 '펜트하우스' 시즌1 종영 소감을 밝혔다. 엄기준은 1월 5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시즌 1의 종영 소감을 공개, 악역 캐릭터에 대한 재치 있는 소감부터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엄기준은 “SBS ‘펜트하우스’ 주단태 역을 맡았던 엄기준입니다. 단태라는 캐릭터는 제가 맡았던 악역 중 가장 독보적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만큼 고민도 많았는데 부와 명예를 위한 욕망, 그리고 가지고자 하는 것을 위해 여자의 마음까지 이용하는 더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펜트하우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시즌 1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21회 최종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 오윤희(유진)가 끝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고 가진 자들의 잔혹한 이중적 민낯을 드러냈던 천서진(김소연), 주단태(엄기준)가 펜트하우스를 차지하는 ‘악의 승리’로 끝을 맺는 충격적인 반전이 담겼다. 무엇보다 심수련을 죽인 진짜 범인은 주단태이며, 모든 증거를 조작해 오윤희를 범인으로 만들어버린 극악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