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이동욱이 20일 오후 한국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쌤소나이트 전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동욱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스페시(ASPESI) 더현대 서울 매장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이동욱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아스페시는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완벽한 디테일과 혁신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이 날 이동욱과 셔누는 가을 무드를 담아낸 아스페시의 2023 F/W 아이템을 조화롭게 매치, 완벽하게 소화하며, 아스페시 룩을 한층 고급스럽게 연출해 주목을 끌었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스페시(ASPESI) 더현대 서울 매장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몬스타엑스 셔누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아스페시는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완벽한 디테일과 혁신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이 날 이동욱과 셔누는 가을 무드를 담아낸 아스페시의 2023 F/W 아이템을 조화롭게 매치, 완벽하게 소화하며, 아스페시 룩을 한층 고급스럽게 연출해 주목을 끌었다.
[아트코리아방송 = 김종숙 기자] 인사동 라메르갤러리에서는 현대미술의 특별한 외출, TDA Haus의 첫번째 Contemporary Art Show로 2022년 3월 30일~4월 11일까지 ‘A Piece of Hope_희망 한 조각’전을 개최한다. ‘A Piece of Hope’’전은 공간과 가구 그리고 현대 미술의 깊은 고찰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TDA HAUS가 준비한 첫 번째 Art Show이다. 국내 선두 유통채널을 보유한 현대H몰 쇼핑라이브와 오프라인 전시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A Piece of H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사람의 피를 마신 이진욱이 잔혹한 불가살의 살기를 폭발시켰다.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 15회 방송에서는 혜석(박명신 분)의 죽음으로 차갑게 돌변했던 단활(이진욱 분)이 후회의 눈물을 토해냈고 이를 따뜻하게 품어준 민상운(권나라 분)과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위협적인 옥을태(이준 분)를 두고 의견이 부딪혔다. 불가살은 태초에 한 쌍이었기에 둘의 심장을 찔러 동시에 죽여야만 끝낼 수 있었고, 이에 단활은 옥을태와 같이 죽으려 했지만 민상운은 그를 죽게 내버려 둘 수 없었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드 앤 크레이지' 이동욱과 한지은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동욱은 28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을 통해 "안녕하세요.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류수열을 연기했던 이동욱입니다. 6개월간의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방송도 마무리하게 되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수열이의 성장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새로운 도전이었고 치열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런 저와 수열이가 외롭지 않게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가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전개와 짜릿한 임팩트의 엔딩을 그렸다. 지난 28일(금) 방영된 최종회에서는 치료감호소에서 탈출한 류수열(이동욱 분)이 K(위하준 분), 이희겸(한지은 분), 오경태(차학연 분)와 공조해 신주혁(정성일 분)과의 끝장전을 펼쳤다. 특히 신주혁의 이중인격 가면을 벗기고 그가 정윤호(정윤석 분)임을 밝히는 게 급선무였다. 이후 류수열은 양근수(최광제 분)가 10년 전 근무했던 병원 진료 기록을 통해 신주혁이 앞서 류수열을 공격했던 복면남의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교환살인사건의 설계자이자 다크웹 배후 X의 정체가 정성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이동욱과 위하준이 죽음을 부르는 크레이지 게임을 끝내기 위해 각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지난 21일(금)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 10화에서 류수열(이동욱 분)은 심정훈(박민상 분)의 기습 공격에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지만 그 사이 심정훈은 도주해 자취를 감췄고, 박성관(양대혁 분)은 폭행죄로 조사를 받았으며, 기소연(이서 분)은 여전히 혼수상태였다. 특히 K(위하준 분)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위하준이 이동욱에게 20년 전 살인을 저질렀다는 과거를 털어놔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그날의 진실이 언제 밝혀질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이동욱이 피습을 당하는 위기일발 엔딩까지 그려져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지난 14일(금)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연출 유선동 극본 김새봄) 9화에서 류수열(이동욱 분), K(위하준 분)는 백영주(박서연 분)의 가스라이팅 주범이자 다크웹 배후에 관한 단서를 찾기 위해 20년 전 사건을 재수사했다. 그러던 중 고진동 마약범 살인사건에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차학연이 마약범죄수사계 단죄에 성공하며 화끈한 사이다를 터트렸다. 지난 7일(금)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연출 유선동 극본 김새봄) 7화는 시작부터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펼쳤다. 이날은 류수열(이동욱 분), K(위하준 분), 이희겸(한지은 분), 오경태(차학연 분)의 불도저 활약은 크레이지한 재미를 선사했다. 눈동자 마약 조직원이자 김계식(이화룡 분)의 새 파트너 안드레이(원현준 분)를 뒷조사하고, 도유곤(임기홍 분) 부인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이동욱과 위하준이 공조 본능을 깨우며 액션, 전략, 브로맨스 모두 업그레이드된 팀플레이로 안방극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연출 유선동 극본 김새봄) 5회에서는 도유곤(임기홍 분) 호송팀 전원 사망 사건의 배후를 수사하는 류수열(이동욱 분)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K(위하준 분)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아들인 류수열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만 믿고 따라오라”며 이희겸을 다독였고,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이희겸 역시 주변의 차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이동욱의 이서안 살인사건 수사에 적신호가 켜졌다. 임기홍이 사건의 키를 쥔 사촌동생 이상홍의 살해를 사주하는데 이어 이동욱의 가족과 회사까지 탈탈 털며 숨통을 조이는 악행으로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선사했다. 지난 24일(금)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연출 유선동 극본 김새봄) 3회에서 류수열(이동욱 분)은 자신의 또 다른 인격이자 양심 K(위하준 분)의 존재를 확인한 후 충격에 사로잡혔다. 류수열은 청천벽력 같은 상황에 “너 뭐야? 나한테 어떻게 한 거야? 무슨 짓을 한 거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드 앤 크레이지'가 첫 방송부터 정지 버튼이 고장 난 듯 스펙터클한 전개가 휘몰아치는 브레이크 없는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17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연출 유선동 극본 김새봄) 1회에서는 출세만 쫓는 반부폐수사계 경감 류수열(이동욱 분)의 버라이어티한 수난쇼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류수열은 경찰청 내부에서도 과거와 현재, 공사 구분없이 쓰레기로 불리는 속물. 마약반 에이스로 불리는 경감 김계식(이화룡 분)을 심문할 때도 그와 사망한 경위 탁민수(이주현 분)의 우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드 앤 크레이지'는 제목 그대로 배드하고 크레이지한 드라마다. 이동욱과 위하준이 남다른 브로맨스 케미와 통쾌함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신선한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지난 13일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극본 김새봄 연출 유선동)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유선동 감독 및 배우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차학연이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유선동 감독은 "세상에 있는 '배드 앤 크레이지'한 놈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좋은 '배드 앤 크레이지' 놈들의 이야기다. 속물적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이동욱이 펜디의 SS22 봄/여름 남성 컬렉션 쇼를 축하하며, 아시아 퍼시픽(Aisa Pacific) 대표로 디지털 프론트 로우에 참여했다. 사진을 통해 공개된 이동욱은 펜디의 남성복과 액세서리 아티스틱 디렉터인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Silvia Venturini Fendi)가 이동욱을 위해 선정한 SS22 봄/여름 컬렉션의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컬렉션의 주요 테마인 파스텔 톤의 수트 재킷과 이를 한층 캐주얼하게 중화시켜주는 쇼츠 팬츠 그리고 펜디의 아이코닉 백인 피카부(Peekaboo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2021년,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어 갈, 기대되는 경제·문화·인물 브랜드는 무엇일까. 지난 12월 22일, 한국소비자포럼은 브랜드에 대한 기초조사와 전국 소비자 조사, 전문가 평가 및 심의를 통해 선정한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의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의 전국 소비자 조사건수는 무려 3,126,687건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인물·문화 부문에는 39개의 브랜드가 선정됐다. 인물부문에는 ▲임영웅(트로트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구미호뎐' 이동욱과 조보아가 김범의 희생으로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는, ‘확 열린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16화 방송에서는 이연(이동욱)이 이무기(이태리)와 함께 삼도천에 뛰어들면서 역병이 사라지고 세상은 평화를 되찾았다. 하지만 남지아(조보아)는 매일같이 눈물로 탈의파(김정난)에게 애원했는가 하면, 이랑(김범)은 술에만 의지했다. 하지만 이연이 남긴 메시지로 각성한 남지아는 이연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구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이동욱이 '구미호뎐'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2월 4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에서 한때는 백두대간 산신이었지만 현재는 도심에 정착한 구미호 ‘이연’역을 맡은 이동욱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소속사를 통해 이동욱은 “저를 많이 믿고 맡겨주신 감독,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떤 제의를 해도 항상 귀 기울여 주셔서 언제나 든든했습니다. 함께 연기해 주신 배우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