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가 25일(토) 설날 당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이번 병만족 45기 후발대의 생존지는 추크에서부터 비행기로 한 시간 반 거리의 ‘폰페이’다. 미크로네시아의 유일한 열대우림인 폰페이는 신비로운 전설이 가득하고,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우리나라 제주도의 5분의 1 크기의 작은 섬이지만, 아직도 왕과 계급이 존재하는 비밀스러운 왕국이다.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폰페이 곳곳에 숨어있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7보물’을 찾기 위해 45기 후발대 병만족이 나섰다. 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