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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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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시회를 여는 굿모닝하우스 '누구나갤러리'

-경기도 소재 19개 개인‧단체 참가, 9월 30일까지 전시

[아트코리아방송 = 조칠훈 기자] 지난해 문을 연 경기도 굿모닝하우스 누구나 갤러리가 16일부터 21일까지 올해 첫 전시회를 열고 금년도 시작을 알린다. 이번 전시 주제는 ‘미성숙한 미완성’, 2016년 가천대 조소과를 졸업한 신진작가인 차유나, 이미정씨 작품으로 완벽한 것만을 추구하는 현 시대에서 미숙함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설치미술과 평면회화로 표현했다. ‘누구나 갤러리’는 굿모닝하우스에 조성된 전시공간으로, 건물 구조를 있는 그대로 활용한 3개의 전시실과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5월 개관한 이후 경기도 예술가, 사진작가, 대학생, 아마추어 등 전시예술작가에게 작품 전시공간을 무료로 제공해 총 13번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한편, 누구나 갤러리에서는 올해 9월 30일까지 총 19번의 개인, 단체의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2월 홀로그래피 작가 단체인 크하그(KHAG)팀의 ‘수월경상_물 안에 달빛을 담다’, 3월 유재호, 황주연 작가의 ‘펜화 부부전’ 등 홀로그래피, 공예, 펜화, 캘리그라피, 사진 등 폭넓고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준비돼 있다. 누구나 갤러리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

파리 메종&오브제의 한국 전통 융복합 공예품 전시 ‘조우遭遇(Merge)’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2018년1월19일부터23일까지 열릴 예정인2018프랑스 메종&오브제에서 아시아의 문화 리더인 한국의 공예 상품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프랑스 메종&오브제는 전세계의 홈데코,인테리어 디자인,건축과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알 수 있는 트레이드 페어로서 아시아의 먼나라 한국의 공예 예술도 파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전통문화전당이 1여 년에 걸쳐 준비한 특별한 프로젝트다. 한국 고유의 전통기술을 보유한 장인들과 가장 핫한 디자이너들이 협력해 만든 인테리어 소품, 가구, 패션 등 다양한 상품이 전시된다. 장인과 디자이너가 6개월여 동안 꾸준한 만남과 협력, 소통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작품은 한국에서도 화제를 낳았다. 전통과 현대의 융복합 작품들은 놀라울 정도로 모던하고 심플하며 예술적이다. 특히 한국의 전통 문화에서도 손꼽히는 고급소재인 옻, 대나무, 놋쇠 등은 유럽에서는 접하기 힘든 소재라 눈길을 끈다. 위 소재는 한국에서도 오랜 기간 수련 과정을 거쳐야만 다루는 법을 익힐 수 있는 어려운 소재로 나라에서 공인하는 장인 혹은 숙련된 예술가들만 제조할 수 있다. 공간과 인테리

산티아고 순례길을 배경으로 한 창작판소리 ' 서른 즈음에 산티아고' 쇼케이스 개최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서른 즈음에 산티아고'는산티아고 순례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30대 두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2인 창작판소리로, 서울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2017-2018 문래예술공장 유망예술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진행된다. '서른 즈음에 산티아고'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마주하는 풍경과 모습들을 담은 사진을 영상으로 활용하여 이국적이면서 그림 같은 무대를 선보인다. 타이틀롤은 뮤지컬과 국악을 넘나드는 실력파 소리꾼 정지혜와 판소리 뮤지컬 집단 타루에서 보컬, 배우로 활동했던 권아신이 만나 다양한 창작과 작품활동으로 쌓아온 내공을 아낌없이 펼쳐 보일 예정이다. 또한 그룹 '어반자카파'의 베이스 및 연극 '그물' 음악암독을 맡았던 백하형기와 월드뮤직그룹 '두번째 달' 리더 김현보가 음악감독을 맡아 밀도 있는 창작판소리 음악을 선사한다. 여기에 최근 방영된 KBS '조선미인별전'의 경민선 작가와 연극과 뮤지컬에서 자신만의 색을 담아낸 연출가 변정주 등 실력있는 스텝들이 함께 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여줄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업그레이드되어 본 무대에 오를 '서른 즈음에 산티아고'는 나를 찾아 여행을 떠나온 두 여성들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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