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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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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모 개인전, ‘빛이 가득하니 사랑이 끝이 없어라’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는 강찬모 화백의 ‘빛이 가득하니 사랑이 끝이 없어라’전이 9월 25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강찬모 화백은 ‘히말라야 작가’로 성스럽게 빛나는 설산과 짙푸른 코발트빛의 풍경, 밤하늘의 별들과 교감하며, 작가의 오랜 명상수련을 바탕으로 우주의 근원적 생명과 사랑을 표현했다. ‘빛이 가득하니 사랑이 끝이 없어라’ 표현할 수 없는 흰빛의 조화가 경직된 세계처럼 다가와 사랑의 세계를 만들었다. 한국화가 강찬모 화백은 희말라야 순례 후 히말라야 소재의 작품을 담백하고 인간의 내면과 우주의 세계가 동일하다는 느낌을 작품에 그려 넣으며 우리 인간과 우주의 신비를 고요와 경건함으로 풀어내었다. 강화백은 한국의 전통에 바탕을 두고 때로는 고요하게, 때로는 화려하게 붓질하는 작업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그의 작품에서는 사랑과 평화가 느껴진다. 손가락으로 찌를 틈도 없이 가득한 별을 보았습니다. 별들이 어찌나 많이 반짝이든지 문을 열고 나오다 이마에 부딪칠 것 같은 착각을 할 정도로 아름다운 별들의 세계입니다. 손으로 휘저어 보면 손에 잡힐 듯...... 인터뷰 Q. 강화백의 전시

보석명인 김상실 초대작가 명인전

보석명인 김상실 작가의 초대작가전이 9월 20일부터 인사동 하나로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에서 진행하는 임원 및 초대작가 및 추천작가 기획초대전으로 김상실 보석명인도 초대되어 전시하고 있다. 인터뷰 Q. 이번 전시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임원들 초대작가 기획전시입니다. 제가 아카데미미술협회 기획이사를 맡고 있어 작품 전시와 더불어 총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Q. 이번 전시에는 어떤 작품을 출품하셨나요? 보석공예 작품전입니다. 파티의 아름다움이란 타이틀로 만들었으며 첫 번째 작품은 진주를 아름답게 엮어서 파티 및 웨딩용으로 제작되어 연예인들이 많이 렌탈해 가고 있고, 두 번째 작품은 진주 자개를 매화꽃으로 오려서 목걸이를 만들었습니다. 세 번째 작품은 크리스탈을 엮어서 웨딩용 및 파티용으로 제작되었으며 네 번째 작품은 자수정, 백수정 보석을 엮어서 만든 작품입니다. 이 네 작품은 세트로 뮤지컬 가수나 팝페라 가수들이 많이 찾고 탐을 내는 작품입니다. Q. 이번 작품은 전시를 위해 준비하신 건가요? 네! 이번 작품은 판매 목적이 아니고 기획 전시용도로 준비된 작품입니다. Q.

박종해 “此岸을 품다”전

흉내, 존재, 그리고 미메시스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박종해의 “此岸을 품다”전이 종로구 돈아문로에 위치한 ‘학아재미술관’에서 12월 11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살아 있어서 존재하고 또 호흡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 빛은 삶, 생명이고 어두움은 죽음, 소멸인 것... 그 너머에는 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그것은 온전할까? 어둠과 빛은 대립될 수밖에 없다는 단답형 명제는 얼만 큼 옳은 것인가? 어두움이 존재하기 때문에 빛은 빛으로서 그 위대함을 발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빛 때문에 그림자는 만들어 지고 그 그림자는 줄곳 어두움이란 이름으로 강요당해 오지 않았냐고 한 번쯤 다시 생각해 봄직도 하다. 흑과 백 사이의 수많은 단계를 다시 쪼개고 또 쪼개볼 수 있다면 그 밀접한 관계성에서 나의 거칠고 섬세하지 못한 무지함은 여지없이 발가벗겨지고 만다. 빛을 알기위해 유리를 배웠다. 유리를 만지작 대다보니 어느새 스며드는 그 호기심은 성급한 조바심으로, 설레임으로, 두근댐으로... 유리는 빛을 이해하기 위한 최적의 도구였다. 목적은 유리가 아니라 빛의 경험과 추적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유리를 배우다 빛을 배우게 되고 빛을 좆아 가면서 유리를 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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