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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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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화가 화선의 '탈북... 그리고 북한’전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 탈북화가 ‘화선’ 개인전, ‘2017 탈북...그리고 북한’전이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화가 화선이 북한을 탈북하면서 겪었던 과정과 북한체제를 작품으로 표현한 것으로 탈북 과정에서 나타난 인간의 심리표현에 대한 회화적 연구이기도 하다. 작품 ‘북녘하늘 바라보며’에서는 떠나온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작품 ‘지하의 세계’에서는 시뮬라크르란 존재하지 않는 대상을 존재하는 것처럼 만들어 놓은 인공물을 지칭하는데, 즉 ‘보드리야르’의 말대로 실제로 해방된 우리는 실제보다 더 실제적인 것을 만들 수 있다. 한마디로 복제 앞에서 실제가 사라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보드리야르의 시뮬라르크를 차용하여 이야기 한다면 플라톤의 ‘동굴의 세계’를 비유로 들어 그림자만 보는데 익숙해져 있던 그들은 아무리 실물 태양의 세계를 보려고 해도 너무 눈이 부셔 볼 수가 없을 것이다. 누군가가 이전에 보았던 동굴의 세계가 환영에 불가하다고 한다면 그는 무척 혼란스러워 할 것이며 오히려 그의 눈에 비치는 것보다 이전에 보았던 동굴의 세계가 진실하다고 믿는 논리를 설명했다. 작품 ‘국경탈출’에서는 작품에 등장하

‘칭찬합시다운동중앙회’ 나경택 총재 인터뷰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 ‘칭찬합시다운동중앙회’에서 시작한 ‘칭찬합시다 운동’은 1984년부터 우리 사회의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본인의 일터나 가정에서 직무에 성실하고 소외계층, 불우한 이웃, 양로원, 고아원, 장애인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분을 보살펴 준 사람, 장기기증자, 의인을 추천받아 격려와 표창장을 수여해 온 사회봉사에 대한 진정한 보람과 삶을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34년 동안 한 길을 걸어온 나경택 총재를 찾아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는 문총련 위원장이며 아트코리아방송 칼럼니스트인 박동 위원장이 맡았다. Q. 총재님께서는 ‘칭찬합시다’라는 이야기 하나만을 가지고 34년 동안 외길을 걸어 오셨는데 이유라면? ▶ 그것은 우리 사회가 너무 칭찬에 인색하고 각박하고 경쟁으로만 발전되고 자급자족하기도 힘든 사회에 칼럼을 오랫동안 쓰다가 우리 사회에도 변화가 와야 하지 않겠나 싶어 방법을 찾다가 칭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가장 감명을 받았던 부분은 칭찬합시다에서 표창을 받은 2.550명의 한분 한분이 옥석이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정치인에서부터 구두닦이에 이르기

서양화가 정은순의 ‘행복을 위한 여정’전

[서울 = 아트코리아방송] = 행복전도사 정은순 작가의 ‘행복을 위한 여정’전이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알파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정작가의 작품에서는 인간이 태어나는 탄생의 신비에서 완벽한 완전체로 만들어 지는 순간을 신비롭고 경이롭게 표현하고 있다. 태어날 때 그 환상의 아름답고 완벽하던 결정체는 공기와 접하고 인간과 교류하면서 더럽혀지고 때 묻고 죄악에 좌절을 느끼기도 하고 좌절 끝에 다시 환희를 느끼는 인간 본연의 삶을 이야기 하고 있다. 작가노트 나의 관심사는 오직 행복에 있다. ​나와 더불어 주위사람들이 함께 행복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행복을 위해 미술작업을 선택하였고, 내가 행복해지는 과정을 ‘행복을 위한 여정’의 전시를 통해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었다. 나는 현재 미술작업 중 추상화작업을 하고 있다. 추상표현은 나의 ‘희로애락(喜怒愛樂)’의 감정표현을 가능하게 했고, ​내가 가지고 있는 무의식표현과 의식표현을 가능하게 했다. ​그래서 나의 작품 속에는 음악이 있고 춤이 있고 기쁨과 슬픔 등의 기본감정들이 있으며, 무의식속에 '자기'와 의식속의 '나(자아)'가 표현되어 있다. 무의식 표현을 위해 작업과정은 음악을 듣는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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