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김재완 기자 =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는 정도전에 이는 새로운 역사극 KBS 광복70주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징비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김혜은은‘징비록’ 제작발표회장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전면은 쇄골라인을 드러낸 깊은 라운드 네크라인에 후면은 등골이 깊게 내리파인 파격 의상으로 섹시 매력을 선보였다.

극중 김혜은은 선조의 후궁으로, 선조의 총애를 받아 선조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귀인 김씨 역을 맡았는데 이날 입고 나온 의상은 앞은 고귀하게 뒷모습은 깊게 파인 섹시한 모습을 보였는데 남자가 나를 품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옷이 어울릴까 고민 끝에 나온 의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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