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주희 아나운서의 사진전이 2013년 12월 3일~12월 10일까지 인사동 공아트스페이스에서 전시되었다.

그녀의 사진전은 아픔다운 프라하와 체스키크롬프트를 여행하며 그녀가 틈틈이 담았던 작품을 보여주었는데 그녀는 SBS의 아나운서로서대중에게비중있고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온 것처럼사진작품에서도 뛰어난 그녀만의 감각으로 그녀만의 감성을 보여 주었다.

이번 작품전의 수익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아프리카 수단의 아동을 위한 학교 짓기에 기부될 예정이다.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만큼이나 작품을 보는 시각과 선행을 하는 마음에서도 따스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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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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