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오재현 기자] 노라조와 UV가 오는 20일 의 주최로 롯데월드 어드벤쳐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대학생 종강파티에 참가한다.

-노라조와 UV가 롯데월드 어드벤쳐에서 열리는 대학생들을 위한 파티에서 화끈한 공연무대 선보일 예정이다.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 7번째를 맞이한 '캠퍼스텐 종강파티'는 매회 국내 최대규모 및 최다 참여인원으로 새로운 대학생 파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제 7회 캠퍼스텐 종강파티'에는 노라조, UV(유세윤, 뮤지), DJ춘자, 박성광 등의 유명 셀럽들이 참석해 신나는 콘서트와 DJ 퍼포먼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파티가 될 예정이다.

한편, '제 7회 캠퍼스텐 종강파티' 입장권은 12월 2일(월) G마켓(http://me2.do/xF8dNrsH)에서 단독 판매되며 불타는 금요일 밤을 즐길 티켓은 9,900원으로 선착순 1만명에게만 판매된다. M.A.F 파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AMPUS10 종강파티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am10part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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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오재현 기자 (wzmind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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